The story revolves around Ao, a young boy living on the island of Iwato Jima in Okinawa who becomes the pilot of the Nirvash, a powerful mecha that belonged to his missing mother Eureka, and embarks on a journey to find the truth about her disappearance. The Japanese language title follows the original series' motif of using the names of songs as episode titles, but each AO episode has a thematic second English language title.
沖縄の離島・磐戸島で老医師・トシオと共に島で暮らしていた少年“アオ”は中学校の入学式を目前に控えていた。そこへ突如現れた謎の存在“シークレット”は、島に出現した“スカブコーラル”を狙い容赦のない攻撃をしかけてくる。巨大なモンスターを前に為す術もない島民たちは、混乱に陥り逃げ惑うことしか出来なかった。 “アオ”は、島を守りたい一心で、偶然手にした鍵を使い日本軍の輸送艦に積まれていた軍用FPを起動させる。それはかつて“ニルヴァーシュ”と呼ばれたIFOだった……!
주인공 아오는 오키나와 이와토 섬에서 노의사와 함께 살고 있었다. 행방불명된 어머니를 찾는 여행을 떠나기 위해 불법 어업으로 돈을 버는 나날을 지내는 아오. 그곳에 어느 날 한 대의 FP(Flying Platform, 소형 공중 이동체)가 불시착한다. FP를 운전하던 건 일본군의 의뢰를 받은 짐꾼, 가젤. 아오는 가젤이 짐을 싣는 과정에서 팔찌를 얻는다.
그 순간 섬에 스카브 코랄이 나타나, 이를 노리고 나타난 수수께끼의 몬스터 "시크릿"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이와토는 오키나와 제도 연합과 중국, 일본이 영유권 분쟁 중인 정치적 쟁점. 시크릿을 배제하기 위해 민간기업 "게네라시온 블루"의 IFO부대 "팀 파이드파이퍼"에 출동 의뢰가 전달된다.
아오는 팔찌에 이끌리듯이 일본군 소재의 IFO, 니르바슈에 타버린다. 이제껏 누구도 기동시키지 못 했던 니르바슈가 가동된 건 10년 전의 "그 사건" 이후 처음이었다.
니르바슈와 만난 아오는 팀 파이드파이퍼의 IFO와 함께 시크릿과 싸우게 된다. "후회하긴 싫단 말야"라는 각오를 다짐한 아오. 이것이 과거를 깨닫고 미래를 여는 아오의 여행의 시작이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