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의 ‘마운트 쿡'/ 정원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의 리스타트 몰 (Re:Start Mall)/ ‘아카로아’의 아름다운 바다와 웨스트랜드 국립공원의 프란츠 조세프 빙하/ 반영(反映)되어 그림 같은 호수, 마테슨 호수/ ‘그레이마우스’의 샨티 타운
‘웃음이 10년치 보약이다’라는 베트남 속담처럼 거리에 마주치는 모든 얼굴들에 미소가 담겨있는 곳, 베트남 중부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장관을 이루는 경치와 달리 사람들의 풍경은 조금 쓸쓸한 곳. 두 얼굴의 콜롬비아 메데인으로 떠나보자.
일본 감성영화의 촬영지인 홋카이도, 나가노현, 시코쿠의 아름다운 바다와 호수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 아련하고 깊은 사랑의 세계로 빠져보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이탈리아 동북부의 거대한 돌더미 산, 돌로미티! 웅장한 자연풍광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겨울이야기 속으로 떠나보자!
차가 없는 섬 뷰육 섬과 부르사의 주말르크족 마을, 세계 9번째 슬로시티 지역 굑체 섬까지~ 동서양의 역사를 바꾼 바다, 터키 마르마라해로 떠나본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꼽히는 뉴질랜드! ‘길고 흰 구름의 땅’이라는 뜻처럼 아름다운 뉴질랜드의 풍광을 찾아 떠나보자!
‘동방을 정복하라’라는 뜻을 지닌 블라디보스토크! 비행기로 불과 2시간 거리로, 유럽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나본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을 정도로 환상적인 자연 경관이 보존되어있는 곳! 스웨덴의 여름 길을 따라 지금 떠나본다.
알프스의 아름다운 풍광과 주요 명소를 살펴보고 트래킹, 패러글라이딩, 산악 마라톤 등의 레포츠를 체험하며 국내 최초로 몽블랑 익스프레스를 소개한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 캐나다! 그곳에서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유콘 주~ 아직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캐나다의 새로운 느낌, 유콘으로 지금 떠나 보자!
빙하와 피오르의 나라 노르웨이! 노르웨이는 여름이 오히려 방문하기 좋은 시기이다.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 노르웨이로 초대한다!
유럽의 역사와 중세의 흔적을 그대로 간직한 나라 체코! 중세 시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주요 명소들이 있는 모라비아 지방으로 떠나보자!
‘남미의 스위스’라 불리는 안데스 중부의 바릴로체와 푸콘! 안데스 산맥의 장엄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레포츠의 천국 바릴로체와 푸콘으로 지금 떠나보자!
프랑스 중앙 산간지방에 위치한 오베르뉴! 아직 우리들에게는 생소한 프랑스의 숨겨진 보석과도 같은 오베르뉴로 떠나보자!
웅대한 자연과 수많은 온천을 가지고 있으며, 규슈의 문화와 역사를 오감으로 즐기며 걸을 수 있는 규슈올레! 자연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규슈올레로 떠나보자~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 천혜의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스위스의 4가지 보물을 찾으러 떠나보자~
신혼 여행지로 유명한 몰디브가 아닌 동유럽의 작은 나라, 몰도바! 소박한 정과 따뜻한 웃음이 있는 사람들의 모습과 다채로운 풍경이 있는 몰도바로 떠나보자~
눈부신 지중해의 에메랄드 빛 바다와 절벽 위 하얀 집,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까지! 지중해의 멋과 맛이 살아 숨 쉬는 이탈리아로 떠나보자~
눈부신 지중해의 에메랄드 빛 바다와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까지! 태양 같은 정열이 살아 숨 쉬는 스페인으로 떠나보자~
왕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나라 리히텐슈타인,빈! 왕가의 화려한 문화와 중세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리히텐슈타인과 빈으로 떠나보자~
아프리카의 붉은 보석, 모로코! 골목 곳곳마다 다채로운 문화로 가득 차있으며 이국적이고 이색적인 정취를 풍기는 모로코로 떠나보자~
‘불의 나라’ 인도네시아!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이자, 고대 문명을 느낄 수 있는 사원과 궁전이 지금까지도 잘 보존된 인도네시아로 떠나보자~
필리핀 최서단에 위치한 마지막 비경이라 알려진 필리핀 팔라완 섬! 태초의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섬 팔라완으로 떠나보자~
2016년 지구촌 최대 축제이자 남미 대륙 최초로 개최되는 브라질 올림픽! 앞으로 다가올 올림픽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는 브라질로 떠나보자~
2016년 지구촌 최대 축제이자 남미 대륙 최초로 개최되는 브라질 올림픽! 올림픽을 앞둔 브라질을 어떤 모습일까?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계가 공존하는 브라질로 떠나보자~
온화한 날씨와 아름다운 해안선이 있는 미국 서부, 센트럴 코스트! 1번 고속도로의 구불구불한 해안선을 따라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미국 센트럴 코스트로 떠나보자~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최초로 발을 디딘 신세계 도미니카 공화국! 자연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도미니카로 떠나보자~
세계 10대 자연생태 여행지, 중국 구이저우 성! 수많은 소수민족의 다채로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구이저우 성으로 떠나보자~
순백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나라, 캐나다! 동부 온타리오 주와 퀘백 주를 중심으로 색다른 겨울을 느낄 수 있는 캐나다로 떠나보자~
태국 북방의 장미, 치앙마이! 때 묻지 않은 자연과 따뜻한 미소를 지닌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치앙마이로 떠나보자~
세계에서 가장 긴 해안선을 가진 나라, 칠레! 깨끗한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칠레로 떠나보자~
미국 동남부에 위치한 ‘세계적인 휴양지’ 플로리다 주! 스페인과 중남미 문화가 짙게 스며들어 있어 다채로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플로리다로 떠나보자~
99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 말레이시아 랑카위! 색다른 즐길 거리가 가득한 비밀스러운 섬, 랑카위로 떠나보자~
아르헨티나의 수도이자 남미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 정열이 넘치는 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떠나보자~
인도 대륙 밑 작은 섬나라, 스리랑카! 중부 고산지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신비의 섬 스리랑카로 떠나보자!
수많은 문명이 품은 역사와 이국적인 경치를 만날 수 있는 터키 서부로 떠나보자!
호주 대륙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가장 큰 주 서호주! 아름다운 자연과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는 서호주 골든 아웃백으로 떠나보자!
섬 전체가 울창한 열대 정원 같다 하여 '정원의 섬' 이라 불리는 카우아이! 독특한 자연풍광을 간직해 색 다른 하와이를 느낄 수 있는 카우아이로 떠나보자!
소박한 일상과 마주할 수 있는 헝가리의 소도시까지 살펴본다. 봄을 깨우는 음악이 울려 퍼지는 헝가리로 떠나보자!
기찻길을 따라 여행을 하며 토속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그들이 지켜온 역사와 전통을 만나본다. 순수한 사람들의 미소가 아름다운 미얀마로 떠나보자!
다채로운 음식 문화를 엿 볼 수 있는 환상적인 지중해 항구 마르세유를 중심으로 프랑스의 맛과 멋을 만날 수 있는 프랑스 남동부로 떠나보자!
안시부터 르아브르까지! 프랑스의 맛과 멋을 볼 수 있는 프랑스 북동부로 떠나보자!
신이 빚은 신기루 같은 자연이 어깨를 겨루는 곳 사막의 붉은 문명, 요르단으로 떠나보자!
한여름에 만나는 설국, 일본의 알프스로 불리는 도야마로 떠나보자!
영국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태어나고 자란 곳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에서 셰익스피어의 숨결이 그대로 느껴지는 생가를 둘러본다.
알프스가 만든 사계절의 하모니가 울려 퍼지는 이탈리아 북부로 떠나본다.
푸른 자연 속에 신비로운 문화를 간직한 키르기스스탄으로 가보자!
웅장하고 아름다운 대자연이 어우러진 짐바브웨의 매력에 빠져보자!
전설과 신화가 가득한 그곳, 그림 같은 바다와 아름다운 섬들이 손짓하는 나라 그리스로 떠나보자!
수천 년 동안 발칸반도 열강들에게 시달린 알바니아. 발칸반도의 ‘또 하나의 유럽’ 알바니아를 만나보자!
황하강을 따라 떠나는 실크로드의 중심, 중국 간쑤성! 다양한 민족과 종교가 어우러진 간쑤성 남부 소속민족자치주 그들의 삶을 만나러 떠나본다!
오스트리아 북부 예술의 도시, 린츠(Linz)! 중세의 문화와 현대예술이 공존하는 린츠의 멋을 느껴보자!
순례자의 종착지, 산티아고로 떠나보자!
문명을 영위했던 잉카제국 후예들이 사는 나라, 페루(Peru)! 모험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페루로 향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500회 특집 1부! 중국 베이징에서 출발해 몽골 울란바토르를 거쳐 바이칼 호수가 있는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도착하는 국제 열차를 타고 달려보자!
잉카제국의 대표 유적지 페루 마추픽추를 시작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도 볼리비아 라파즈로 달린다. 안데스 고산 열차를 타고 세계 최대의 자연 절경을 담으러 떠나보자!
총 길이 4,500km. 최소 4박 5일 일정. 캐나다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만날 수 있는 대륙횡단 여행! 로키산맥과 푸른 호수가 어우러진 자연을 시작으로 물속의 숲으로 유명한 토론토를 만난다. 대자연으로 녹아드는 특별한 여행을 찾아간다!
동서 문명의 교차로 아르메니아! 슬픈 역사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아르메니아 사람들을 만나본다!
남태평양의 작은 천국 사모아! 때묻지 않은 원시림이 펼쳐져 있는 사모아의 감동적이고 경이로운 자연경관 속으로 빠져보자!
남미의 아름다운 산맥 안데스 볼리비아 오루로에서 아르헨티나를 거쳐 칠레까지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고도를 달리는 구름열차(Tren a las nubes)를 타고 구름 위로 가보자!
축복의 땅, 자연이 살아있는 우간다! '푸른 오아시스의 나라' 라는 명성을 갖고 있는 우간다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감상해 보자!
성서의 땅, 이스라엘! 세계의 여러 종교가 추앙하는 성스러운 땅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을 찾아간다. 성서 속 흔적을 따라가는 여정 길로 함께 떠나보자!
중국의 흥망성쇠를 함께하며 세상 끝의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한 곳! 동양의 하와이, 하이난으로 떠나보자!
아드리아해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유럽 속의 아주 특별한 유럽 크로아티아와 이탈리아로 푸른 여행을 떠나보자!
푸른 바다와 싱그러운 바람, 남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일본 가고시마 현으로 떠나보자!
‘에스토니아’의 크리스마스는 어떤 모습일까?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준비한 성탄 특집! 산타클로스와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해보자!
지구 남쪽에서 맞는 새해는 어떤 모습일까? 연말 스페셜! 지구 남쪽에서 특별한 새해를 맞아보자!
찬란한 고대 문명의 발상지, 이집트! 이집트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유적들을 돌아보자!
유럽의 숨겨진 대자연을 찾아 떠나는 여행, 슬로베니아! 알프스의 선물이자 유럽의 푸르름을 간직한 슬로베니아를 찾아가 본다!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땅,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로 떠나본다
110년 전 유럽의 개척자들이 세운 나라, 우리나라와 반대계절인 뉴질랜드의 1월 여름으로 떠나본다!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나라, 태국으로 떠나다!
태곳적 아름다움을 간직한 나라, 쿠바로 떠나다!
초고층 빌딩 사이로 초록빛 자연의 향기를 품은 도시 뉴욕으로 떠나본다!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나라, 포르투갈(Portugal)! 하나의 작은 박물관을 옮겨 놓은 듯한 걷고 싶은 도시로의 여행! 와인을 즐기며, 축구를 사랑하고 강과 바다의 아름다움을 품은 나라. 화려한 역사를 배경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포르투갈로 떠나보자!
붉은 아프리카, 나미비아(Namibia)! 붉은 사막과 푸른 바다가 공존하는 곳. 드넓은 대서양과 그에 맞닿은 붉은 사막이 신비로움을 더해주는 곳. 나미비아만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천혜의 자연 속으로 빠져보자!
시크교 최대 성지 암리차르부터 달라이라마를 만날 수 있는 다람살라까지! 수많은 종교와 문화가 꽃 피는 인도로 떠나보자!
다채로운 이야기, 흥미로운 볼거리로 가득 찬 천혜의 자연을 품은 지구의 끝, 남아공으로 떠나보자!
눈이 시릴 정도로 하얀 대자연을 품고 있는 곳, 원주민들이 ‘위대한 땅’이라고 불렀던 알래스카! 육지와 바다에 펼쳐지는 빙하지대의 아름다운 풍광부터 혹등고래, 흰머리독수리, 해달, 흑곰 등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알래스카의 여름 풍경까지! 차가운 아름다움 속에 뜨거운 생명력을 간직한 신비의 알래스카로 떠나보자!
일본 북동부
사막 위에 지어진 빌딩 숲의 도시! 주위를 둘러보면 랜드마크가 아닌 건물이 없는 도시, 두바이! 석유를 발견하기 전까지 두바이 사람들은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고 진주를 캐며 살았다는데... 세계 최고층 빌딩과 요금 3백 원짜리 나무배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곳, 두바이로 떠나보자!
겨울의 흔적을 바람이 지워내면 바다가 산과 하늘을 품는 곳, 노르웨이. 세월이 빚어낸 대협곡의 웅장함과 경이로운 자연의 조각품 피오르를 볼 수 있다. 대자연의 아름다움이 살아 숨 쉬는 노르웨이로 떠나본다.
가는 곳마다 유적지가 되고,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앞선 유행을 선도하면서도 과거를 소중히 여기는 장인들이 그 전통을 이어나간다. 그리고 이곳에, 또다른 모습을 선사하는 영화가 있다. 오늘은 수많은 영화의 배경이 된 시네마의 천국 이탈리아로 떠난다.
당신이 하와이로 떠난다 마음먹었을 때, 한 번쯤 들어봤을 이 단어. 알로하! 이 시간 하와이의 품에 안겨 진정한 알로하를 느껴본다.
중세 유럽 속 동화 같은 풍경, 그리고 신비한 전설을 따라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사람들. 알프스를 넘어 아드리아해까지 슬로베니아는 대자연이 주는 축복 아래 수천 년 이어져 온 전통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유럽을 비추는 푸른 알프스의 눈동자, 슬로베니아로 간다.
동양과 서양의 문명이 교차되어 다양한 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나라, 터키! 자연이 만들어낸 조각 박물관 카파도키아부터 비잔틴 건축의 걸작품 아야소피아성당, 터키의 전통도시 사프란볼루까지! 잿빛 도시를 수놓은 알록달록한 열기구를 타고 분홍빛 바위와 석양이 만들어내는 터키의 환상적인 절경을 감상해본다.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섬나라, 뉴질랜드! 바다, 산, 그리고 다양한 해양 동물이 서식하는 뉴질랜드는 뒤로는 만년설이 쌓인 산이 든든하게 버티고 앞으로는 푸른 초원과 바다가 펼쳐지는 청정 섬이다. 캠핑카를 타고 뉴질랜드로 달려본다.
최후의 자연이라 손꼽히는 툰드라 지역을 찾아 설레는 모험에 나선다. 동물과 인간의 조화로운 어울림, 척박하지만 아름다운 대자연과 함께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누구나 꿈꾸지만 훌쩍 떠나긴 쉽지 않은 곳! 전설의 설국, 캐나다로 특별한 여행을 떠나본다.
인도양과 태평양을 잇는 도시 국가, 싱가포르. 살아 숨 쉬는 도시의 멋과 낭만. 그리고 울창한 초목이 있는 정원. 다민족이 일구어낸 삶의 터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평화의 섬나라. 서로 달라도 긍적적으로 함께한 작은 세계, 싱가포르로 여행을 떠나본다.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휴양의 섬, 인도네시아 발리. 그 곳엔 매일 신과 함께 기도하는 발리 사람들이 있고,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이 함께 하며 그림 같은 사원을 어디서나 볼 수 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섬, 발리로 떠나본다.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고 아직도 술탄이 다스리는 인도네시아.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동남아시아 최대의 힌두사원과 세계 유일 순도 99%의 유황이 생산되는 광산이 있다. 지구의 거친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극한의 땅에서 재앙을 기회로 만든 사람들의 삶 속으로 떠나본다.
고대 신화 속 신들이 살아 숨쉬는 그리스로 떠나는 여행. 그곳에는 세상의 중심이 바로 이곳이라 여기며 찬란한 문명을 꽃피운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지금도 역사와 문화를 지키며 신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려 한다. 마치 신들이 빛을 뿌린 듯 하얀 골목과 파란 교회당이 빛나고 있는 산토리니까지~ 영원한 신들의 땅 그리스로 떠난다.
자연이 만든 ‘피오르’의 나라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는 왕궁과 바이킹 역사의 흔적이 있고 노르웨이의 극작가 ‘헨리크 입센’이 예술을 꽃피웠던 곳이다. 노르웨이에서 가장 긴 피오르, 송네 피오르부터 트롤의 전설이 남아 있는 트롤퉁가까지. 다양한 전설과 자연 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노르웨이의 짧은 여름 속으로 떠난다.
광활한 대륙만큼 다양한 문화가 있는 미국! 로키산맥을 넘어 네바다의 평원을 가로지르는 여정은 뉴욕 맨해튼에서 시작한다. 콜로라도와 네바다를 거쳐 샌프란시스코까지 미대륙 횡단열차 개통 150년. 그 안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느끼며 미대륙 횡단열차에 몸을 싣는다.
거친 황야에서 펼쳐진 미국 서부의 역사가 있는 곳. 애리조나 주 곳곳에는 사막의 위대한 선물들이 있다. 옛 서부시대를 주름잡은 총잡이들의 전설이 가득한 투손부터 영화 '포레스트 검프'로 유명한 모뉴먼트 밸리, 노래 속 가사에서 살아 숨 쉬는 곳 윈슬로까지 만나본다. 오랫동안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땅이었던 뉴멕시코 주 산타페에는 원주민들이 거주했던 유적지 반델리어가 있다. 미국 서부와 뉴멕시코의 겨울을 만나러 떠나보자.
크고 아름다운 영토를 가진 러시아. 이곳엔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고,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는 아름답고 화려한 건축물이 가득하다. 전쟁 이후, 평화에 대한 염원이 가득한 니즈니노브고로드부터 러시아 정교회의 초기 모습을 볼 수 있는 스비야스크섬까지! 다양한 민족을 어우르는 러시아 사람들의 흥겨운 삶의 풍경과 찬란했던 제국의 유산을 보러 러시아로 떠나본다!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새로운 문화의 탄생지, 터키. 터키의 옛 수도 이스탄불은 유럽과 아시아 대륙에 걸쳐 격변의 역사를 겪어온 도시다. 지중해와 접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안탈리아는 도시 곳곳에 남아 있는 과거 고대도시의 유적으로도 유명하다. 수많은 종류를 자랑하는 케밥과 지더트 등 터키의 전통 먹거리부터 가볍고 경쾌한 터키 사람들의 전통 춤까지. 수천 년의 역사와 전설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터키로 떠나본다.
파란 유빙이 장관을 빚어내는 요쿨살론은 해가 저문 뒤 북극의 빛, 오로라가 밤하늘을 뒤덮는다. 가는 곳마다 순수한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아이슬란드에서 오라라의 몽환적인 풍경과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폭포수를 찾아간다.
시원한 파도가 여행자를 반기는 곳, 하와이! 여러 개의 섬들로 이루어진 하와이는 각각의 섬마다 다양한 풍경이 펼쳐진다. 하와이를 대표하는 오아후의 시원한 와이키키 해변부터 '계곡의 섬' 이라는 별칭만큼 때 묻지 않은 자연 계곡이 유명한 마우이, 하와이를 이루고 있는 섬들 중 가장 면적이 커 보통 빅아일랜드로 불린다는 하와이의 화산 흔적까지! 숨겨져 있던 하와이의 다양한 모습들을 찾아간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넓은 나라인 캐나다는 그 광활한 대지만큼 많은 볼거리를 품은 나라다.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 중 하나인 개스타운에 들러 캐필라노 현수교 공원에 간다. 다양한 야생동물과 조우할 수 있는 재스퍼 국립공원에서 로키의 진주라 불리는 컬럼비아 대빙원의 장엄한 모습을 본다. 유콘에는 골드러시 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다. 유콘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도슨시티에서 밤하늘을 뒤덮는 아름다운 오로라를 본다. 과거의 영광과 자연 생태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캐나다 서부에서 살아 있는 대자연을 만나본다.
[단풍의 나라에서 가을을 만끽하다 - 캐나다 온타리오] 단풍이 무르익는 가을,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는 단풍의 정수를 만날 수 있다. 온타리오주의 앨곤퀸 주립공원에서는 호수를 둘러싼 알록달록한 풍경이 절정에 이른다. 그곳에서 카누를 타고 평화로운 캐나다의 가을을 만나고 아가와 캐니언에서는 열차를 타고 색다르게 단풍을 즐겨본다. 아름다운 단풍 길, 메이플로드를 지나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그 장엄한 풍경과 마주할 수 있는 곳. 넓은 대지를 형형색색으로 물들인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 캐나다 온타리오주로 떠난다.
세계 각국에서 새해의 태양이 다시금 떠오르는 모습을 소개한다.
겨울이 되면 순백의 설원이 끝없이 펼쳐지는 나라, 캐나다! 다양한 볼거리가 넘치는 캐나다에도 드디어 겨울이 왔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흰 눈이 소복이 쌓여 여름과는 또 다른 절경을 자아내고 밤하늘을 수놓은 별 아래로 오로라가 춤을 추는 이곳. 캐나다에서 겨울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를 즐겨본다. 겨울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겨울 설국, 캐나다로 떠나본다!
황금의 전설이 남아 있는 곳, 콜롬비아! 안데스산맥 고지대에 자리 잡고 있는 이곳은 카리브해로 둘러싸여 천혜의 자연이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잡는 매혹적인 풍광을 자랑한다. 수도인 보고타에는 과거 금세공 기술의 발달로 찬란한 황금의 문화가 머물렀던 만큼 많은 유물이 남아 있다. 카리브해가 품고 있는 콜롬비아의 아름다운 바다까지! 추운 겨울, 콜롬비아의 청명한 바다로 이색적인 여행을 떠난다.
전 세계의 다양한 이들이 모여 다채로운 문화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미국 서부를 소개한다.
드넓은 대지만큼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곳, 미국! 겨울에도 포근한 날씨를 유지하는 샌디에이고 이곳의 공원에는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과 초목 위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동물들이 있다. 거친 황야가 펼쳐지는 미국 서부의 역사가 담긴 애리조나주를 지나 오랜 시간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땅이었던 곳으로 독특한 문화가 남아 있는 곳, 뉴멕시코주까지. 자연의 아름다움에 문명의 아름다움이 더해진 미국 서부로 떠난다.
알프스가 자리하고 있는 전설의 설국, 스위스. 이곳에서는 열차를 타고 스위스 곳곳의 운치 있는 풍경을 찾아간다. 융프라우와 마터호른을 비롯해 다양한 알프스의 고봉을 마주하며 스위스 설산에서의 낭만을 즐긴다. 얼어붙은 설원을 만날 수 있는 러시아 사할린. 드넓은 동토에서 즐길 수 있는 겨울 스포츠를 체험하고 혹한의 추위 속에서 러시아 사람들의 따스한 정을 느낀다. 환상의 설경이 펼쳐지는 곳, 스위스와 러시아로 떠난다.
중국 최북단, 혹한의 추위를 느낄 수 있는 헤이룽장성! 쑹화강이 흐르는 하얼빈 강변에서는 다양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하얼빈 국제 빙설제에서 감상하는 다채로운 빛깔을 입은 얼음 왕국까지. 하얼빈에서의 특별한 겨울 여행을 만끽한다.
미지의 설원이 펼쳐지는 나라, 키르기즈공화국! 이곳에는 톈산산맥의 빙하가 만들어낸 호수, 이식쿨부터 산 정상에 펼쳐진 드 넓은 설원, 바르스콘 고원까지! 중앙아시아 최고의 겨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척박한 산악지형의 땅에서 그들의 역사와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유목민의 후예들도 만나본다.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고 있는 곳, 타이완. 이번 여행에서는 타이완의 다양한 춘절 풍습을 만난다. 구름이 머무는 아리산 정상에서의 일출. 산샤 구시가지에서 열리는 특별한 새해 행사부터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스펀역에서의 천등 체험까지 춘절을 맞이한 타이완 사람들을 만나본다.
동화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곳, 미국 플로리다. 이곳에서는 세계를 넘어 우주로 간 인류의 역사가 아직도 쓰이고 있다. 햇빛이 가득 쏟아지는 축복 받은 땅에서는 싱싱한 과일이 영글어 새콤한 과즙을 자랑한다. 독특한 동물들이 살아가는 자연 생태계에서의 아찔한 체험과 카우보이의 명맥을 이어가는 사람들과의 만남까지! 미래의 모습과 과거의 추억들이 현실이 되어 눈앞에 나타나는 미국 플로리다로 떠나보자!
지중해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이탈리아 사르데냐! 이곳은 사르데냐만의 신비로운 선사시대의 유적이 남아 있고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생활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섬 북동쪽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부터 벽화를 품고 있는 산중 도시까지. 즐거운 축제로 가득한 사르데냐로 향한다. 이탈리아의 이색적인 섬, 사르데냐로 떠나보자!
특별한 봄을 느낄 수 있는 곳, 프랑스! 최고의 휴양도시로 꼽히는 니스는 색색의 꽃이 피고 싱그러운 열매가 맺히는 곳이다. 화려한 축제가 사람들을 모으고 수많은 예술가의 역사가 만들어진 프랑스 남부. 이곳에서 코발트빛 바다 옆, 포근한 햇살을 맞으며 해변의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을 만난다. 따스한 바람이 부는 프랑스 지중해의 봄 풍경으로 떠나본다!
푸른 지중해와 풍요로운 피레네 산맥이 맞닿은 프랑스 옥시타니! 중세 유럽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도시를 지나면 산맥 아래 수려한 자연 경관이 펼쳐진다. 전 세계에 단 3곳뿐이라는 성모 발현 성지부터 수많은 예술가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었던 항구 도시까지. 싱그러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 프랑스 옥시타니로 떠나본다!
대자연의 활화산과 아름다운 섬을 품은 나라 인도네시아를 소개한다. 인도네시아 특별자치주인 족자카르타에는 동남아시아 최대의 힌두사원, 족자카르타가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자랑이 된 사원을 이곳에서 만난다.
거대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물의 나라 베트남! 평화로운 듯 다채롭고, 소박한 듯 화려한 팔색조의 매력이 있는 베트남에서는 돌아서면 그리워진다는 다양한 음식부터 순수한 사람들의 미소까지 시골마을 같은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다. 맛과 멋이 어우러진 땅 베트남으로 떠나본다!
역사와 낭만을 품은 나라 체코와 헝가리! 중세 유럽의 멋과 향기가 있는 고요하지만 화려한 도시의 모습이 펼쳐진다. 세계가 사랑하는 체코 프라하와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야경부터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 온천까지! 느리게 찾아오는 동유럽의 봄을 만날 수 있는 체코와 헝가리로 떠나본다!
강렬한 태양과 푸른 바다가 유혹하는 곳, 쿠바! 어디서나 음악이 흐르고 음악은 사람들을 춤추게 한다. 365일 일상이 축제 같은 곳 쿠바. 에메랄드빛 바다 옆에서, 포근한 햇살을 맞으며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을 만난다.
쪽빛 바다 위에 떠 있는 광활한 대륙 해양 스포츠의 천국 호주 동부! 카야킹을 하며 해양 동물을 만날 수 있는 더블 아일랜드 포인트부터 바다 속 박물관으로 불리는 해체된 미사일 구축함 다이빙 포인트까지! 청정 자연의 신비를 고스란히 품은 곳, 호주 동·서부로 떠나본다!
쪽빛 바다 위에 떠 있는 광활한 대륙 호주. 눈부신 파란 바다가 있는 해양 스포츠의 천국 동부에서 풍부한 자원과 광활한 자연이 펼쳐져 있는 서부까지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는 축복받은 땅에서 펼쳐지는 모험!
하늘에 닿은 산에는 구름이 흐르고 구림이 닿은 바다는 하늘이 되는 풍경. 아프리카의 끝, 하늘과 바다 사이에 인간과 자연이 함께 쌓아 올린 남아프리카 공화국. 모래바람 부는 아프리카의 내륙에서 만나는 붉은 빛의 유혹. 척박함 속에 신비로움으로 빛나는 나미비아의 거대한 사막, 척박한 자연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야생 돌물들과의 만남. 남아프리카의 대자연을 만나러 떠나보자!
자연이 조각한 피오르의 나라, 노르웨이. 피오르 해안 절경이 끝없이 펼쳐진 노르웨이 곳곳을 트래킹하며 황홀한 전경을 눈에 담는다. 바이킹이 숨겨두고 싶어한 나라, 아이슬란드. 하늘의 선물 같은 오로라 풍경과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폭포를 마주하며 순수한 아이슬란드의 자연을 만난다.
아르헨티나의 서쪽 세계에서 가장 긴 산맥 안데스! 지구 끝의 풍경이라 불리는 아르헨티나의 남쪽 파타고니아에서 아르헨티나 북서부의 작은 마을 살타까지 루타 40을 타고 달리는 긴 여정, 대자연의 선물이 있는 곳 아르헨티나로 떠나본다!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 몽골! 중앙아시아 고원지대에 자리하고 있는 몽골 초원의 강줄기를 따라 이어지는 중서부에서 '거친 땅'이라는 뜻을 가진 남부 고비 사막까지 내딛는 곳이 곧 길이 되는 대륙을 종단하며 문명의 발길이 닿지 않은 깊은 속살을 들여다본다. 몽골 대제국의 흔적을 찾아 몽골로 떠나본다!
고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나라 이탈리아. 화려한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고 황홀한 자연경관이 끝없이 펼쳐져 있는 만큼 영화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부터 '뉴문' 등 영화 곳곳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이탈리아를 만나보자.
아라비아반도 남동부에 있는 이슬람 왕국 오만! 바위산과 사막 사이에 움튼 초록 생명과 푸른 오아시스를 만난다. 페르시아의 숨결은 간직한 곳, 이란! 수천 년의 지혜로 이룩한 살아 숨 쉬는 박물관 같은 찬란한 빛깔의 문화를 만난다.
국토 면적 세계 5위, 브라질! 이 거대한 땅 곳곳에 숨겨진 보물들. 반듯함이 아름다운 도시 브라질리아부터 세계 3대 폭포로 불리는 이구아수 폭포까지 큰 도시는 물론 작은 곳 하나하나 녹아있는 그들의 찬란한 문화를 만난다. 희망과 열정의 나라, 브라질로 떠나본다!
[알래스카 스페셜] '미국의 마지막 개척지' 알래스카에 해가 지지 않는 백야가 찾아왔다. 작은 꽃들이 들판을 수놓고 곰들은 왕성하게 활동을 하며 몸집을 키운다. 여름의 알래스카는 바다 포유류의 천국. 봄에 태어난 새끼들로 큰바다 사자들은 대식구를 이루고 하와이에서 겨울을 난 혹등고래는 5천km를 헤엄쳐 이곳을 찾았다. 원주민들이 '위대한 땅'이라 불렀던 알래스카. 그 푸르른 대자연으로 떠나본다!
[지중해의 낭만 속으로 - 그리스] 전설과 신화가 가득한 나라, 그리스! 종교, 예술, 철학의 중심지 아테네부터 그리스의 낭만과 여유가 넘치는 산토리니섬과 미코노스섬까지. 나라 곳곳에 숨겨진 찬란하고 신비로운 그들의 문화를 만난다.
자연의 축복이 가득한, 과들루프와 코스타리카. 카리브해의 작은 보석, 과들루프. 아픈 역사를 딛고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과들루프의 구석구석을 다니며 그림 같은 풍경과 마주한다. 행복의 나라, 코스타리카. 평화롭고 낙천적인 사람들과 보기만 해도 황홀해지는 풍광을 보며 자연과 함께하는 순수한 삶을 느껴본다.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과거 스페인 정복자들이 오랜 아즈텍의 대도시 테노치티틀란 위에 건설한 새로운 도시다. 그 중심부에 위치한 소칼로 광장. 이곳에서는 라틴아메리카 최고의 종교 건물이라 불리는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과 대통령 집무실과 행정 부처가 있는 국립 궁전, 아즈텍의 유적 템플로 마요르를 만난다.
낭만이 가득한 도시 프로방스! 환상적인 지중해의 항구 마르세유의 피시마켓부터 물의 도시 엑상프로방스에서 즐기는 엑스 카니발까지 활기찬 그들의 일상과 그림 같은 풍경을 만나본다. 자유와 낭만을 품은 프랑스 프로방스로 떠나본다!
남아메리카 대륙 중앙부에 위치한 나라, 페루! 찬란했던 고대 잉카 제국에서부터 스페인 식민시대를 거쳐 현재의 페루까지 토착 문화와 스페인 문화가 혼재된 다양하고 독특한 그들의 삶을 만난다.
정열과 낭만이 가득한 곳, 스페인! 콜럼버스가 항해를 떠났던 카디스에서부터 순례자들의 꿈과 소망이 서려 있는 산티아고 가는 길을 지나 세상의 끝이라 믿었던 피스테라까지 스페인의 정열을 찾아 순롓길을 따라 걷는다.
자연 그대로의 멋이 살아 있는 탄자니아 · 짐바브웨! 살아 있는 박물관 탄자니아.인류 초기의 역사부터 지금도 살아 숨 쉬는 대자연을 눈에 담는다. '돌로 된 큰 집'이라는 뜻의 짐바브웨. 보기만 해도 가슴 벅찬 빅토리아 폭포와 축복 가득한 짐바브웨의 자연을 만난다.
신이 내린 풍경을 고스란히 간직한 캐나다! 남미의 이구아수 폭포, 아프리카의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로 불리는 나이아가라 폭포부터 파도처럼 밤하늘에 일렁이는 오로라까지 위대하고 경이로운 자연을 만나본다.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반도 중심부에 자리한 태국. 14세기부터 400년간 무역 왕국으로 번성했던 아유타야에서 고대 란나 왕국의 숨결이 가득한 역사의 도시 치앙라이까지 왕국의 숨결과 푸른 자연을 따라 걷는다.
동서양의 문화가 교차하는 나라 터키. 지중해를 품은 최대의 휴양지, 안탈리아를 시작으로 고대 역사의 흔적이 가득한 뎀레, 지중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욀뤼데니즈까지. 문명이 품은 역사와 전 세계인을 매료시킨 지중해 풍광을 만난다. 다양한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터키로 떠나본다!
역사와 낭만을 품은 나라 루마니아와 알바니아! 동유럽의 푸른 로마, 루마니아. 중세풍 건물이 수놓은 도시에서부터 5천 종 동식물의 서식지 다뉴브 삼각지까지 역동적인 나라 루마니아를 눈에 담는다. 유럽 속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알바니아 곳곳을 다니며 수천 년의 역사가 녹아있는 다양한 문화를 만난다.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나라 베트남. 물의 도시 하노이에서부터 크고 작은 섬들이 끝없이 펼쳐져 있는 란하베이까지 베트남 곳곳에 숨겨져 있는 비경과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만난다.
슬로베니아 제1의 도시 류블랴나. ‘사랑스럽다’라는 뜻을 가진 이곳은 이름처럼 도시 곳곳에 사랑과 낭만이 있다. 푸니쿨라를 타고 도시에서 가장 높은 류블랴나성 전망대에 올라 사랑스러운 시내를 한눈에 담는다.
때 묻지 않은 자연이 있는 모로코 · 우간다! 붉은 사하라와 푸른 지중해가 어우러진 아프리카의 붉은 보석, 모로코에서 변화와 보존이 공존하는 아프리카의 진주 우간다까지. 신비한 자연을 만나러 간다.
동유럽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 폴란드. 쇼팽의 도시 바르샤바에서부터 타임머신을 타고 중세로 돌아간 듯한 크라쿠프, 소박한 멋이 있는 작은 도시 루블린까지. 아픈 역사 속에서도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 폴란드를 만난다.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섬나라, 뉴질랜드. 요트의 천국 오클랜드에서부터 화려한 자연경관이 유혹하는 밀퍼드 사운드까지 눈부신 자연을 배경으로 짜릿한 레저를 즐긴다. 뉴질랜드의 맑고 깨끗한 대자연 속으로 떠나보자!
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나라, 리히텐슈타인, 오스트리아, 체코. 리히텐슈타인가의 흔적이 남아 있는 체코 모라비아 지방에서 세계에서 6번째로 작은 나라 리히텐슈타인, 옛 합스부르크 왕가의 영광을 간직한 오스트리아 빈까지. 화려했던 문화와 역사를 만난다.
사막 위에 세워진 신비롭고 화려한 나라, 아랍 에미리트 ‘세계 최고’의 수식이 가득해 보이는 모든 게 랜드마크가 되는 두바이에서 모래섬 위에 세운 문화 예술의 도시 아부다비까지. 닮은 듯 다른 두 도시를 여행한다. 상상 이상의 나라, 아랍 에미리트로 떠나보자!
인도양과 태평양을 잇는 도시 국가, 싱가포르. 살아 숨 쉬는 도시의 멋과 낭만 다민족이 일구어 낸 삶의 터전 섬나라 전통과 문화가 공존하는 평화의 도시 싱가포르로 떠나본다.
전 세계인의 축제 크리스마스! 오감을 자극하는 영국의 화려한 크리스마스부터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싱가포르의 슈퍼트리 쇼, 전 세계 산타클로스들의 회의가 열리는 에스토니아, 동화같이 아름다운 독일의 크리스마스까지 낭만 가득한 크리스마스를 만난다.
푸른 늑대의 후예들이 사는 땅, 몽골. 중앙아시아 내륙에 위치한 몽골은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넓은 영토를 가진 국가다. 이번 여행은 그동안 많이 소개되었던 동부, 서부를 벗어나 푸른 하늘이 손에 잡히지 않는 사막이 펼쳐진 몽골 중부로 향한다. 해발 3천여 m의 하즈아자르가 산맥 엘겐 하드(Elgen Khad)의 1,600m 수직 절벽의 아찔한 풍경과 끝없이 펼쳐진 황량한 땅에서 만난 낙타 유목민의 삶과 이방인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느껴본다. 푸른 하늘의 나라, 몽골 중부로 떠나본다.
성탄절을 앞두고 관광객맞이에 분주한 영국. 거리 곳곳에는 성탄 장식이 가득하다. 하지만 영국인들이 가는 곳은 따로 있다.우리가 아는 현대 공원의 모태가 된 영국의 정원. 가을, 겨울을 더 아름답게 하는 정원의 비밀이 숨어 있다. 왜소함에서 시작해 세계 최고에 이른 영국 정원. 영국이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정원을 찾아 떠나본다.
지구 반대편 적도의 나라, 에콰도르. 스페인어로 적도를 뜻하는 에콰도르는 북반구와 남반구가 한데에 공존하고 원주민 문화와 정복자 문화가 융합되어 있으며 가톨릭과 토속신앙이 어우러진 곳이다. 안데스 고산지대에서부터 생명력 넘치는 바닷속까지 인간과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운 풍경을 만난다. 공존의 아름다움이 있는 에콰도르로 떠나본다.
시장을 보면 세계가 보인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기찻길 시장부터 동물이 더 극성인 갈라파고스 어시장, 문화와 문물이 교환 됐던 실크로드의 간이 장까지. 나라와 나라, 사람과 사람을 이어준 소통과 화합의 장, 세계 시장을 만난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카리브해의 모든 것!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에메랄드빛 바다의 여유가 느껴지는 카리브해로 떠나보자!
2016년 지구촌 최대 축제이자 남미 대륙 최초로 개최되는 브라질 올림픽! 올림픽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른 브라질로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