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시릴 정도로 하얀 대자연을 품고 있는 곳, 원주민들이 ‘위대한 땅’이라고 불렀던 알래스카! 육지와 바다에 펼쳐지는 빙하지대의 아름다운 풍광부터 혹등고래, 흰머리독수리, 해달, 흑곰 등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알래스카의 여름 풍경까지! 차가운 아름다움 속에 뜨거운 생명력을 간직한 신비의 알래스카로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