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만든 ‘피오르’의 나라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는 왕궁과 바이킹 역사의 흔적이 있고 노르웨이의 극작가 ‘헨리크 입센’이 예술을 꽃피웠던 곳이다. 노르웨이에서 가장 긴 피오르, 송네 피오르부터 트롤의 전설이 남아 있는 트롤퉁가까지. 다양한 전설과 자연 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노르웨이의 짧은 여름 속으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