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의 멋이 살아 있는 탄자니아 · 짐바브웨! 살아 있는 박물관 탄자니아.인류 초기의 역사부터 지금도 살아 숨 쉬는 대자연을 눈에 담는다. '돌로 된 큰 집'이라는 뜻의 짐바브웨. 보기만 해도 가슴 벅찬 빅토리아 폭포와 축복 가득한 짐바브웨의 자연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