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대륙만큼 다양한 문화가 있는 미국! 로키산맥을 넘어 네바다의 평원을 가로지르는 여정은 뉴욕 맨해튼에서 시작한다. 콜로라도와 네바다를 거쳐 샌프란시스코까지 미대륙 횡단열차 개통 150년. 그 안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느끼며 미대륙 횡단열차에 몸을 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