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기운 몰고 온 新 힐링 예능 〈윤식당〉 이번엔 여행이 아닌 ‘삶’이다! 낯선 곳에서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갈 주인공들 발리 인근 파라다이스 같은 작은 섬에서 한식당을 열다! 무려 40년 만에 앞치마를 다시 입은 여정! 사장님인 동시에 셰프의 자리까지 맡게 된 그녀~ 단기 속성 불고기 강습에도 불구, 윤 셰프의 걱정은 끊이질 않는데... 윤식당, 무사히 오픈이나 할 수 있을까? 그래도 사장님!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윤 셰프 곁에는 든든한 인재들이 함께랍니다~ 꽃할배, 삼시세끼를 거친 1등 인재, 서지니 등판! 우리 서지니가 달라졌어요?! 진지의 연속! 누구보다 열심! 이 사람 낯설다! 특급 승진한 ‘이 상무’와 함께라면, 윤식당도 이상 무?! 전쟁같은주방에서도언제나러블리한두번째인재,보조셰프,윰블리유미! 독보적인 친화력으로 외국인 손님은 물론,동물까지 사로잡은 그녀의 비결은?! 두근두근 오픈 임박! 글로벌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윤패밀리의 최종 리허설부터 첫 오픈까지 대 공개! 더불어 메인 메뉴 ‘불고기’ 황금 레시피까지 아낌없이 대 방출! 무엇이든 사장님 마음대로 〈윤식당〉 첫 오픈!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다! 드디어 손님맞이 "실전"에 돌입한 〈윤식당〉 드디어 오픈한 윤식당으로 글로벌 손님들이 하나둘 들어서는데...! 오픈 하루만에 "핫플레이스" 로 등극한 윤식당? '윤 셰프' 여정과 '보조 셰프' 유미는 두근두근! 대망의 첫 불고기 합을 맞춰보는 두 사람~ 과연, 윤셰프의 불고기 맛을 본 손님들의 반응은...? 한편, 장사의 신으로 거듭난 '이 상무' 서진! 시행착오 분석은 물론, 끊임없는 아이디어 제시까지~ 〈윤식당〉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서진의 경영전략 대방출! 셰프도 주방 보조도 정신없는 윤식당에 한줄기 빛이 내리다?! 날 좋은 날 범상치 않은 경험치 자랑하며 등장한 알바의 神. 발리 최고령 알바생 신구가 외친 한마디! "니들이 불고기 맛을 알아?"
그러나 기쁨도 잠시! 그들에게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지는데... 몰래카메라처럼 닥친 윤식당 철거 소식! 하루아침에 신기루처럼 사라진 식당에 할 말을 잃은 직원들.. 그러한 그들 앞에 등장한 새 식당!? 그래도 우리에게 포기란 없다! 직접 쓸고 닦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네 사람. 새 마음으로 다시 오픈 준비하는 〈윤식당〉 2호점! 그 모습은? 드디어 알바생 첫 데뷔하는 “구깨비”. 출근하자마자 열정이란 것이 폭발한다! 메뉴스터디를 시작으로 오픈준비하는 알바 신구! 거기에 영어로 주문받기는 물론, 계산까지 척척!? 열혈 알바생 신구의 첫 알바는 과연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1호점에 이어 2호점의 성공도 기대했지만... 또 다른 위기에 몰린 〈윤식당〉! “쫄망이다, 쫄망!”. 한적해도 너무 한적해진 〈윤식당〉 2호점! 하지만 윤식당 패밀리에게 포기란 없다! 2호점을 일으키기 위한 윤사장님과 ‘이 상무’의 새로운 경영전략, 현지 입맛을 사로잡은 “신메뉴 대공개”! 얼큰 매콤한 맛으로 글로벌 손님들을 빠져들게 한 “라면”과 한입에 쏙! 바삭함이 살아있는 노릇노릇 “만두”까지~ 과연 그 맛을 본 손님들의 반응은? 뜨거운 태양볕을 식혀주기 위해 반가운 단비가 내리다! 소나기와 함께 윤식당에 찾아온 놀라운 기적...? 갑작스러운 비 소식에 문전성시를 이루는 윤식당! 폭풍처럼 몰려드는 손님들에 혼비백산이 된 주방! 발 디딜 틈 조차 없는 홀! 윤 셰프와 직원들은 무사히 영업을 마칠 수 있을까?
외국인들도 인정한 꿀맛에 꿀잼까지 품은 〈윤식당〉.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주문에 엉덩이 붙일 틈 없는 마지막 영업 날! 불고기 마스터 윤사장님, 알바의 '神'구, 상무 겸 믹서진, 보조 쉐프 윰블리~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했던 윤식당 패밀리~ 최고의 컬러버레이션으로 마지막까지 하얗게 불태우다! 그들의 마지막 영업은 잘 끝날 수 있을까? 마지막 클로즈 팻말과 함께 앞치마 훌훌 털어버리고 파랗게 펼쳐진 길리 바다 속을 마음껏 누비는 그들~ 그리고, 뻥~ 뚫린 파란 바다에서 붉은 빛 노을을 보며 즐기는 저녁식사까지. 길리에서의 마지막 이야기!
2017년, 창업 성공신화를 이룬 윤식당! 동남아를 넘어 유럽까지 정복하기 위해 다시 모였다! 낭만과 로맨틱의 성지, 스페인의 작은 섬으로 떠납니다 2호점에서도 변함없이 열정 가득~ 윤식당의 메인셰프 윤사장님 이번엔 “회장”으로 승격? “전무”로 특급 승진한 진정한 경영인! 서지니의 업그레이드 된 비전은 과연? 드디어 막내 탈출한 “윰과장” 윤사장님과의 케미 뿜뿜한 똑쟁이 유미와 비주얼부터 체력, 스페인어 능력까지 장착한 “맞춤형 알바생” 서준까지 합류! 이 조합 슈퍼 그뤠잇 찬성일세~! 오픈 D-DAY “윤식당 2호점”! 2호점 대망의 시그니처 요리, 정성 가득 “비빔밥” 한 그릇 뚝딱하게 만드는 국보급 비주얼 大공개~ 과연 이번에도 글로벌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아름다운 화산 섬 마을 가라치코에서의 〈윤식당2호점〉 두 번째 오픈!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본격 오픈한 〈윤식당2호점〉 문 열자마자 성공적인 첫 손님 맞이로 시작해, 가라치코에서도 인기스타로 거듭난 '윤사장님’ 손님으로부터 합석 제안으로 시작해 인터뷰까지..? 급기야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될 뻔한 "윤식당"?! 과연 이 손님들의 정체는? 윤사장X이전무 “문전성시 프로젝트” 입소문을 위한 사장님의 신메뉴 개발 대작전 윤기 흐르는 탱글한 면발에 고소한 맛이 일품인 “잡채” 등장! 과연 글로벌 손님들의 입맛과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보조개&미소 장착은 기본! 서비스는 아낌없이 팍팍~ 계속되는 ‘이전무’의 열혈 경영부터 심쿵남매, ‘윰블리’와 ‘만능알바생’ 서준의 케미 폭발하는 오픈 준비까지 대공개!
밀려오는 손님들과 연이은 빈 접시의 행렬! 바야흐로 “셰프 투톱시대”가 열렸다! 손발 척척 맞는 ‘윤사장님’과 ‘윰과장’ 서비스는 물론 맛까지 제대로 평정한 “윤스키친“ 기세를 몰아 다시 시작된 新메뉴 개발 대작전! 윤사장님 야심찬 메뉴, 국민간식 “닭강정” 크리스피한 튀김옷과 거부할 수 없는 단짠소스의 환상 하모니! 과연 ‘길리 1호점’ 치킨의 흥행 불패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까?! 이전무의 슬기로운 경영생활 〈세트 개발 편〉 메뉴 고민의 시대는 이제 끝~ 골라먹는 재미에 착한 가격은 덤!! 게다가 ‘커피 담당’ 서진과 ‘호떡 담당’ 서준의 환상의 디저트 듀오까지~ 완벽X푸짐한 윤식당 “세트 메뉴”로 한방에 가즈아!
신 메뉴 등장으로 나날이 매출을 갱신하며 가라치코의 인기 한식당으로 자리매김한 〈윤스 키친〉! 경영학 출신 ‘이전무’의 새로운 빅픽처! 그 정체는 맛과 영양 모두 잡은 마성의 “갈비” (a.k.a 밥도둑) ‘윤사장님’의 지휘 아래 여느 때보다 신중하게 진행되는 新메뉴 개발! 과연 윤식당의 ‘특급 메뉴’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오늘 왜 이렇게 불안하지?” 달걀과장 ‘윰과장’의 안밤색(?)을 위한 사투를 시작으로.. 야외까지 꽉 찬 손님과 끊임없이 밀려드는 주문들! 첫 위기에 봉착한 열혈 ‘알바생 서준’ 우리 오늘.. 무사히 장사 마칠 수 있을까?
“똑과장 유미”X“센스甲 서준”의 찰떡 듀오 결성으로 “순서표 시스템” 장착 완료! 취향저격 서비스는 덤~ 한편, 영원한 한식 센터! 김치가 온다아~ 김치전의 불패신화를 이을 다시 만난 ‘김치 요리’ 세계! 볶음밥 계의 절대 강자, 꿀맛 보장 “김치볶음밥!” 한국인의 소울푸드를 맛본 글로벌 손님들의 반응은? 드디어 그날이 왔다! ★대망의 단체예약 DAY★ 완벽 준비 완료~ 두려울 것이 없는 사장님과 직원들! 하지만! 역대급 단체손님의 등장으로 긴장감이 흐르는데.. #시끌시끌 #오늘도 만석 #이전무 광대 승천 손님이 손님을 부르는 신비한 윤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