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치코에 울려 퍼지는 "맛있다, 너무 맛있다~" 끊임없는 주문으로 역대급 바쁜 요리부! 이에 못지않게 서빙부도 열일~ing. 한식 홍보대사 버금가는 "서지니X서주니"의 비빔밥 비비기 기술 대공개! 한편, 연이은 예약 손님에 끝날 줄 모르는 〈윤스키친〉. 최고 매출 달성을 위한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