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水浴へ遊びに行く計画を立てていた4人だが、当日はあいにくの大雨。ビキニを着ることにドキドキしつつも当日を心待ちにしていた花名は悲しくて涙が止まらない。そこで気晴らしに“てまりハイツ”で水着ショーを開催! 布団の上を泳いでみたり、水着姿のまま宿題をしてみたり……。 いつのまにか大会と志温も加わってハイテンションに。せっかく水着があるんだからとアパートを飛び出して、近所の室内温水プールへ出発!
四人制定了去海边玩的计划,但不凑巧的是那天下起了大雨。虽对穿比基尼此事感到十分紧张,但无比期待这一天的花名却悲伤地止不住眼泪。为了转换心情她们在“手鞠Heights”开起了泳衣秀!在被子上游泳,穿着泳衣做作业……不知不觉中大会和志温也加入了进来,气氛十分热闹。难得穿上了泳衣,大家决定走出公寓往附近的室内温水泳池出发!
하나의 친구들은 바다에 가기 전날 다 같이 하나의 방에 모여서 잠을 청한다.
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일어난 다음 날 아침, 하늘에선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바다에 못 가서 크게 상심한 하나가 눈물을 보이자, 에이코는 하나를 위로하기 위해 집 안에서 수영복을 입고 놀자고 제안한다.
중간에 방문한 한넨과 시온까지 수영복 대열에 합류하자, 이왕 이렇게 된 거 다 같이 리조트 수영장으로 가서 놀기로 하는데...
Las chicas tenían pensado ir a la playa para pasar un día agradable, pero el tiempo no ayuda, así que tendrán que hacer otras cosas para suplir ese vacío.
As quatro têm plano para ir à praia, mas infelizmente, está chovendo no dia. No fim, elas acabam resolvendo ficar de biquínis e se divertirem em casa mes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