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을 주워 모으는 행위 같아" 새로운 스타일 새로운 감각 섬세한 음악 우리 음악사에 남을 영감을 그리는 정재일 "음악이란 우리 삶 속에서 슬플 때도 부르고, 기쁠 때도 부르고 항상 같이 있을 수밖에 없는 거니까" 꿈처럼 다가올 겨울밤의 음악 감상회 그들이 꺼낸 첫 '너의 노래'
부를 수 없었던 노래.. 김민기 정재일의 연주와 이적의 목소리로 들려줄 그 노래 그리고 또 다른 너의 노래는 '노래가 된 시' 김소월 한 번 더 기억속에서 울림을 줄 아이유의 목소리
만남과 이별… 기차역에서 부르는 너의 노래 김고은의 목소리로 들려줄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 그리고 데뷔 53년 차 가수 정훈희 1950년대 전쟁 이후 폐허가 된 명동 그 속에서 더욱 빛났던 낭만 그 시절 예술가들의 이야기 당신의 세월을 노래합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봉준호와 정재일의 영화 음악 작업기! 그리고 정재일의 2019 새해 선물 정재일이 들려주는 우리의 소리 꿈 같았던 한 달 간 음악 여행의 마무리 박효신과 정재일이 들려줄 마지막 '너의 노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