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탐정이 되고자 했던 다일.
그러나 탐정사무소는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사준비를 하는 그에게 은밀한 사건 의뢰가 들어온다.
실종된 아이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아들인 다일은 사건 수사에 돌입하고 단서를 찾아간다.
실종 아동을 구하러 간 다일 앞에 빨간 원피스를 입은 의문의 여인이 스치는데..
한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탐정이 되고자 했던 다일.
그러나 탐정사무소는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사준비를 하는 그에게 은밀한 사건 의뢰가 들어온다.
실종된 아이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아들인 다일은 사건 수사에 돌입하고 단서를 찾아간다.
실종 아동을 구하러 간 다일 앞에 빨간 원피스를 입은 의문의 여인이 스치는데..
"너도 그 여자 봤어? 다음은 너야"
옥상에서 뛰어내리려는 레스토랑 매니저를 잡아 올린 여울.
매니저는 여울에게 "너도 그 여자 봤어? 다음은 너야" 라는 알 수없는 말을 남기고, 그 순간 빨간 원피스를 입은 여자의 소리를 들은 다일이 쫓아가는데..
이후, 정대는 여울을 찾아가서 다일에 대해서 추궁하고, 여울은 갑작스런 이명을 듣게 되는데..
"너도 그 여자 봤어? 다음은 너야"
옥상에서 뛰어내리려는 레스토랑 매니저를 잡아 올린 여울.
매니저는 여울에게 "너도 그 여자 봤어? 다음은 너야" 라는 알 수없는 말을 남기고, 그 순간 빨간 원피스를 입은 여자의 소리를 들은 다일이 쫓아가는데..
이후, 정대는 여울을 찾아가서 다일에 대해서 추궁하고, 여울은 갑작스런 이명을 듣게 되는데..
다일 앞에 나타난 빨간 원피스의 여자.
선우혜는 섬뜩한 경고를 하고, 다일은 선우혜를 잡을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여울과 함께 채원을 찾아간다.
한편, 사무실에 있는 한소장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발신자는 자신이 과거 어린 선우혜를 처음 발견한 경찰이라고 소개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