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에 가면 좋은 세계 여행지 1위! 전세계 여행자들이 모여드는 라오스 대표 도시, 루앙프라방! 꽃청춘 삼인방이 루앙프라방을 즐기는 세 가지 방법~ 첫 번째! 해질녘. 붉게 물결치는 루앙프라방의 거리를 느껴라! 관광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루앙프라방의 명소, 몽족 야시장에 가다. 두 번째! 일상으로 뛰어들어라! 현지인들에게도, 관광객들에게도 신성시 되는 루앙프라방의 일상적인 풍경, 탁발. 구걸하는 이 없이 살아가는 곳인데... 최초로 거지 등장? 루앙프라방을 즐기는 마지막 방법! 물을 만나라! 욕심 없는 호주니가 여행 내내 그토록 가고 싶어 했던 ‘폭포’. 아름다운 옥빛 물결이 반짝이는 꽝시 폭포에 간 꽃청춘 삼인방! 방비엥에서 그렇게 고민하더니... 루앙프라방 안 왔으면 어쩔 뻔 했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1분 1초가 아까운 루앙프라방 속성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