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년 대장간의 불씨를 이어가는 전만배 & 전종렬 부자. 4대째 사람들에게 하나뿐인 칼을 만들어주는 '칼 가는 부자'! 독일에서 들어온 18억 스카우트 제의를 거절한 이유는? 전 씨 가문의 조상 전우치의 기상을 이어받은 '칼 부자'의 자부심 가득한 이야기! 2대째 한국 전통 명란을 지키는 장종수 대표님. 명란은 한국이 원조! 조선시대 전통 명란의 맥을 잇는다! 일본 명란 시장을 휩쓸며 연 200억 매출을 기록한 그에게 닥친 위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