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Tae Hyun returns to the hospital to find that a lot of things have changed. He agrees to trade his life for his sister's safety.

教会で出会った子供の母親を治療するためハンシン病院に戻ったテヒョンは、ソヒョンが人質に取られていることを知る。イ科長は海外に逃亡するため偽造パスポートを手に入れ空港に向かう。そんな中、医局長からの密告を受けた刑事たちがテヒョンの逮捕に動き始める。一方、教会に取り残されたヨジンのもとをカン看護師長が訪れ…。

소현을 살리기 위해 한회장에게 스스로 목숨을 내놓은 태현! 태현은 행방불명된 이과장이 누군가에게 쫓기다 위험에 처한 걸 알게 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형사에게 용팔이 정체가 발각돼 붙잡힌다. 한편 성당에서 태현의 편지를 읽고 걱정에 휩싸여 있던 여진에게 누군가 찾아와 아버지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을 전하는데...

泰賢一回到醫院就發現情況不對勁，得知黃護士和院長接連死亡，李科長下落不明，本該在家準備好去美國接受治療的素賢，竟然被叫來12樓病房受人監視，泰賢知道下一個是輪到自己，泰賢拿自己的性命交換，最後順利讓素賢前往美國，但就在機場碰到李科長被追殺，泰賢才剛為他做完急救措施，就被李刑警帶回警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