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the day before pay day, but Wakako still wants good food. She visits Gokurakuya for a fun, homely beer, and then Kinkonkan for unusual canned food.
給料日前、ワカコは会社に弁当を持参するなど、節約を意識した生活を送っている。夜、お金をかけずに一杯飲みたいな…と、赤ちょうちんの店でウーロンハイとポテトサラダを楽しむ。これでわずか550円。せっかくならもう一軒と、向かったのは「缶詰BAR」。初めて見る「富士山麓ハイボール」とともに選んだ肴は「ツナ缶マヨ焼き」。「缶詰にひと手間加えたものなんだろうか…?」ワカコの期待は高まる。そこに現れたのは…。
월급날을 앞둔 와카코는 돈을 절약하기 위해 가격이 저렴한 술집을 찾는다. 첫 번째로 간 곳에서는 감자 샐러드와 우롱하이를 마시다 옆 자리에 앉은 회사원들에게 ‘홋피’라는 술을 얻어먹는다. 기분이 좋아진 와카코는 한 잔 더 마시기로 하고 통조림 바로 들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