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uko is gone for a week on company business and in her absence Yachiyo attempts to "serve" Jun, which results in his heart being crushed even more.
Later Nazuna sees Takanashi and Mahiru walking home together and bribes Kyouko to let her work at the restaurant for the day to spy on Mahiru. Mahiru eventually admits that she likes Takanashi, though Nazuna misinterprets this thinking that she was confirming that Takanashi was a masochist.
先日の事件(!?)を教訓に、小鳥遊と伊波は伊波の男性恐怖症を本気で治すため、
バイト後一緒に帰ることに!
そんなある日、ワグナリアに現れたのは小鳥遊の妹・なずな。
彼女はなんだか伊波に興味を持っていて…?
와그나리아의 점장인 교코의 출장으로 풀이 죽어있는 토도로키... 이런 토도로키를 본 타카나시는 점장인 교코 대신 사토와 지내보라고 권유한다. 토도로키는 친근하게 이름까지 부르며 다가오자 사토는 급 당황하게 된다. 한편, 타카나시의 도움으로 아르바이트를 계속할 수 있게된 이나미는 자신이 타카나시를 좋아하고 있음을 알게 되지만, 남성공포증으로 좋아하는 사람마저 때리를 수 밖에 없는 자신을 원망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