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ANG의 인사고과 시즌, 이를 의식한 마영부 직원들의 행동이 평소와는 남다르다. 모두 갑라인을 타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가운데 황부장은 일주일 안에 제출할 신제품 기획을 지시하는데.. 규직과 정한은 천연 자염 생산업체인 ‘옹자염’을 찾아가보기로 한다. 6시 퇴근을 조건으로 규직, 정한과 함께 ‘옹자염’이 있는 섬으로 향한 미스김, 과연 이들은 오늘 안에 계약을 성사시키고 돌아올 수 있을까?
Name | Type | Role | |
---|---|---|---|
No Sang-Hoon | Direct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