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aru spends his initial summer days with his sisters.
정원에서 싱크대 국수를 먹기도 하고, 집의 수영장을 청소하기도 하고, 와타루와 여동생들은 한 발 빠른 여름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여동생들은 본격적인 여름 전에 함께 새로운 수영복을 사러 가자고 와타루를 데리고 거리에 나선다.
하지만 와타루는 여동생들과의 쇼핑에 시큰둥한 모습.
드디어 수영장이 개방되었지만, 와타루의 표정은 즐겁지 않았다.......
Wataru pasa sus primeros días de verano con sus herman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