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범인을 잡아주세요!” 시간이 지나도, 아픔은 치유되지 않는다... 죄도 사라지지 않는다! 완전 범죄는 결코 존재할 수 없으며, 죄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치러야 하는 법. 이제 우리는, 정의와 진실을 위해 그들의 시그널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이다. 과거 형사와 현재 형사, 그들의 간절함이 미제사건을 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