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erspective is altered, focusing on some of the mechanics that keep Godannar and the other mechs running.
ダンナーベースのメカマンたちは、ロボットのメンテナンスやシステムの整備などの仕事に毎日大忙し。父親から仕事を辞め、お見合いをするように迫られている柊。仕事が忙しく、息子の誕生日も家に帰れない芝草。相変わらずラブラブの林と森本。隣のブロックの女の子に密かな想いを寄せる柳沢。みんなそれぞれに悩みを抱えながらも、ダンナーベースでの仕事に誇りを持ち、一生懸命働いている。そんないつも通りの一日が今日もまた始まる…。
단나 기지의 수리공들은 로봇의 메인터넌스와 시스템의 조정 등의 일로 매일 분주하다. 아버지로부터 일을 그만두고 선을 볼 것을 강요당하는 통코. 일이 바빠서 아들의 생일에도 돌아가지 못하는 시바쿠사. 변함없이 열애중인 하야시와 모리모토. 옆 블록의 여자에게 남몰래 사랑을 품는 야나기사와. 모두 각자 고민을 안고 있으면서도, 단나 기지에서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 그런 언제나 똑 같은 일상이 오늘도 또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