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수도, NO 전기, NO 와이파이 받고 NO 집주소까지...!! 더욱더 깡촌으로 들어간 두 번째 셋방 개봉박두! 도시 남자들에게 주어진 REAL 자연 친화 하우스♥ 집 앞 호수에서 잡은 생선으로 만든, 라플란드식 어부 요리부터~ 집주인 오이바 아저씨와 친목 도모 시간까지! 하/지/만! 알찬 셋방 즐기기도 잠시... 어느덧 다가온 취침 시간, 방에는 침대가 2개뿐?! 나머지 2인은 ‘직접 만든 DIY 독방’에서 자야 한다고요?! 호수뷰 공중부양 텐트 등장!! 이곳에서 진정한 라플란드를 경험하게 될 최후의 2인은 누구~? 알고 보니 두 번째 집주인은 셋방 부자? 라플란드에서 또 다른 셋방 친구를 만났어요! “깡촌 생활 너무 좋지 않아요?” “된장 있으면 좀 주세요~” 셋방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셋방인의 정체는?! 진정한 라플란드인이 되기 위한 또 다른 관문이 나타났다! 라플란드에 온다면 꼭 해 봐야 할 ‘허스키와의 만남’! 셋방즈의 요절복통 허스키 길들이기!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