繁華街の片隅の小さな食堂。営業時間は夜の十二時から朝の七時頃まで。人呼んで「深夜食堂」。メニューは豚汁定食にビール、酒、焼酎、それだけ。あとは勝手に注文すれば、できるものならマスター(小林薫)が出してくれる。今夜も、小寿々(綾田俊樹)や忠さん(不破万作)たち、お馴染みの面々が、めしやで話に花を咲かせている。
ある日の夜、8年前に夫を亡くした歌手のかしまみさお(美保純)が、ひさしぶりに店にやってきた。夫の大好きだったマスターのメンチカツを食べたみさおは泣き崩れる。仕事上でもパートナーだった夫が作詞作曲した「何も言わないで」は、今でもみさおの代表曲として人の心に残っている。しかし、夫の死後みさおは人前で歌うことができず、家に籠っていたのだった。
そんな中、常連客である料理評論家の戸山(岩松了)の妻、清子(渡辺真起子)が入院する。病床の妻の願いは、みさおの「何も言わないで」を聴くことだった。妻のため、戸山はみさおにもう一度歌ってもらいたいと懇願する。
어느 날 저녁, 8년 전 남편을 잃은 가수 카시마 미사오가 오랜만에 가게에 오게 된다. 일의 파트너였던 남편이 작사 작곡한 [아무말도 하지 마]는, 지금도 미사오의 대표곡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남아있다. 그러나 남편이 죽고 난 후 미사오는 사람들 앞에서 더는 노래를 부르지 않게 된다. 그러던 중, 메시야의 단골인 요리평론가 토야마의 부인이 병상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병상에 있는 부인의 소원은 미사오의 [아무 말도 하지 마]를 듣는 것, 부인을 위해 토야마는 미사오에게 한 번 더 노래를 해 달라고 간청하는데...
歌手鹿岛美沙绪来到深夜食堂,点名要吃亡夫最爱吃的炸肉饼,他们夫妻的深情让旁观的美食家户山等人都非常感慨。户山的妻子患了绝症,她想要听鹿岛美沙绪的一首歌曲。户山恳请鹿岛美沙绪为妻子献唱,不料她坦白曾在丈夫的棺木前发誓再不为别人唱歌。户山在妻子出院后想亲自为妻子演唱,然而鹿岛美沙绪却忽然出现并且为户山的妻子献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