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kiganger III is an anime series within the anime series Martian Successor Nadesico that plays a critical part in the plot thereof. Initially, only Gai Daigoji and Akito Tenkawa are depicted as enjoying the series. Later in the series, Hikaru Amano becomes the other resident anime fanatic, and towards the end of the series everyone on the ship learns to love the series.
暗黒紐宇宙にある「キョアック星」はこれまで宇宙の多くの星を侵略し、配下に収めてきた。そしてその魔の手は地球にも差し迫っていた。ちょうどその頃、国分寺博士はオーバーテクノロジーを持つ「超古代縄文人」がキョアック星人の侵略を予期して描いたという巨大ロボットの壁画をもとに、合体ロボット「ゲキ・ガンガー3」を作り上げた。地球の緑を守るため、ゲキ・ガンガー3はキョアック星人の「メカ怪獣」と死闘を繰り広げる…。
이 작품은 원래 '기동전함 나데시코' 내부에 나오는 애니메이션 속의 애니메이션이었으나 본편인 '기동전함 나데시코'의 인기 못지 않게 '게키강가 3'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자, 아예 따로 OVA판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1998년의 시점에서 일부러 복고풍의 작품을 만들어 낸지라, 90년대 들어 활기를 띈 복고형 슈퍼로봇물의 재현 (예를 들어 자이언트 로보, 진 게타로보 등) 에 정점을 찍은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매니아의 막강한 소비력과 오타쿠적인 탐닉이 관련 산업계에 미치는 엄청난 영향력을 새삼 실감케한 작품으로 나데시코 팬들에게는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 또한 작품 자체로도 완성도가 높아서 복고풍 슈퍼로봇, 전대물을 보고 싶어하는 팬들의 향수를 달래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 '게키강가 3 열혈 대결전'은 1998년 2월 21일에 발매되었다.
주제가. 「렛츠 고 게키강가 3(レッツゴー ゲキガンガー3)」 노래 : 카네다 메론
Ken, Joe und Akira sind drei nicht so ganz normale High School Schüler, denn sie besitzen und steuern Mechas. Nun aber stehen sie vor einer neuen Herausforderung: Sie müssen ihre drei Mecha zu Gekiganger III vereinen, um den bösen Prinzen Akara und den Imperator Hyperion zu besie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