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ie and her friends meet an old man named Gen who was once a crewman of the battleship Yamato. Shortly afterwards, she receives a message from the sunken battleship, which wants to visit its home port again.
健児の友人、大工の源さんは戦艦大和の乗組員だった。作業中の事故で腰を痛めてしまう源さん。一方ゆりえの元には漁船のモノノケ三つ葉丸がお願いしにやってきた。沖縄に沈んでいる戦艦大和の魂を呉に帰郷させたいというのだ。ゆりえは八島様のアドバイスを受け、戦艦大和のことを調べ始める。
健児の友人、大工の源さんは戦艦大和の乗組員だった。作業中の事故で腰を痛めてしまう源さん。一方ゆりえの元には漁船のモノノケ三つ葉丸がお願いしにやってきた。沖縄に沈んでいる戦艦大和の魂を呉に帰郷させたいというのだ。ゆりえは八島様のアドバイスを受け、戦艦大和のことを調べ始める。
방과후 급히 어디론가 사라진 켄지. 데이트를 하러 간다는 마츠리의 말에 놀라는 유리에. 유리에 일행은 켄지의 뒤를 밟고, 그곳에서 켄아저씨의 일을 돕는 켄지의 모습을 발견한다. 우연히 켄아저씨의 집에서 보게 된 커다란 배 사진. 켄아저씨는 젊은 시절에 탔었던 야마토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고.. 또한 오랜 여행끝에 유리에를 찾아 온 고개잡이배는 켄아저씨가 말해준 그 야마토를 고향에 돌려보내달라고 부탁하는데... 과연 그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까?
Kenji rend service un vieil homme nommé Gen-san mais ce dernier a un accident. Kenji, ainsi que Yurie, Mitsue et Matsuri, décident de rester auprès de lui pour l’aider et Gen-san leur raconte alors son histoire en tant que matelot sur le « Yamato », un vieux navire de guer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