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ir summer vacation, Yurie and her friends go to a quiet part of the seashore and explore an abandoned beach house. The gods living there want to know what's become of the people who once enjoyed themselves there, and Yurie fulfills their wish.
人気のない海水浴場で「はまかぜ」という海の家の廃墟を見つけるゆりえたち。中に残された写真には一組カップルが写っていた…。ゆりえは神の国で「はまかぜ」の神様たちと出会う。神様たちは写真のカップルが本当に幸せになったのか知りたいという。カップルのその後を調べることにしたゆりえだが…。
人気のない海水浴場で「はまかぜ」という海の家の廃墟を見つけるゆりえたち。中に残された写真には一組カップルが写っていた…。ゆりえは神の国で「はまかぜ」の神様たちと出会う。神様たちは写真のカップルが本当に幸せになったのか知りたいという。カップルのその後を調べることにしたゆりえだが…。
유리에는 마츠리와 미츠에와 함께 더위를 식히러 동네 해수욕장엘 간다. 많은 인파를 피해 뒤쪽의 한적한 해수욕장으로 온 유리에는 폐허처럼 버려져 있는 카페 ‘바닷바람’을 발견하고..그 속에서 사진들을 보게 되는데.. 한편 신들의 협회에 가입한 유리에는 협회에서 ‘환영식’을 열어준다는 통보를 받고 신들의 세계로 향하고, 그 곳에서 우연히 ‘바닷바람’에서 보았던 물건들의 신을 만나게 된다.. 어린시절 바닷가에서의 아련하고도 행복했던 추억! 그 추억을 찾아서 출발!
Yurie, Mitsue et Matsuri veulent aller à la plage mais il y a trop de monde alors elles décident d’aller dans une crique abandonnée qu’elles connaissent. Il se met à pleuvoir et elles décident de se réfugier dans un café abandonné appelé « La Brise Marine » . À son retour Yurie apprend qu’elle est invitée à une fête en son honneur à l’assemblée des die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