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8주년 특집 <무한상사> 첫 번째 이야기 ▪
돌아온 유 부장과 6명의 직원들에게 닥친 위기!
정체불명 '무한상사'에도 정리해고는 존재한다!
무한도전 8주년 특집 <무한상사>
# 풍문으로 들었소~ 정리해고 그 말을~♪
오랜만에(?) 출근하는 무한상사 직원들!
스트레스가 많아도 너~무 많아, 박 차장!
인턴에서 직원으로, 4년 만의 승진 길 사원!
딸랑딸랑~ 발군의 아부 감각 노홍철 사원!
노홍철, 니가 하면 나도 한다! 하 사원!
더티&게으름은 나의 원동력, 정 대리!
변명도 가지각색~ 상습 지각범(?) 정 과장!
유 부장, 결국 하나부터 열까지 잔소리 폭발하다!
이어지는 업무 회의 시간!
얼마 전 태어난 정 과장 아들 이름 지으랴~
2행시 지으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던 와중,
사장님의 호출을 받은 유 부장은
정리해고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안고 돌아오는데..
이미 사내에 쫘악~ 퍼진 정리해고에 관한 소문!
으쌰으쌰, 사장님도 깜짝 놀랄 결심을 보여주자!
의욕을 다지기 위한 무한상사 직원들의 자세는 과연?
# 최후의 임무, 미래형 전투복을 제작 하라!
정리해고를 막기 위한 최후의 임무!
무한상사를 먹여 살릴 미래형 전투복을 개발하라!
이대로 잘릴 순 없는 유 부장과 직원들!
사장님의 마음도 사로잡기 위한 미래형 전투복 제작에 도전하는데~
후라이 팬부터 깡통, 박스, 튜브까지!
100% 친환경 재활용품들로 만든 기가 막힌 전투복들의 실체는?
미래에는 어떤 자연 재해가 닥쳐올지 모르는 법!
그에 대비하기 위한 충격, 강풍, 폭우의 3종 테스트는?
정리해고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꺼이 만신창이가 된 직원들!
과연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정리해고를 피할 수 있을지?
#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