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riginal dancing machine of "Legendary Idol" H.O.T. Jang Woohyuk is on Rainbow Live! First time to show the interior of a penthouse with an all-white style! He's a frugal housekeeper, cutting onions and washing dishes with baking soda while watching soap operas. Meanwhile, while cleaning up the closet, he opened Pandora's box containing H.O.T. items. He ended up in tears while I was recalling memories. A 39-year-old man who puts down the glory of his past, and now lives a normal life! Jang Woo-hyuk's unexpected single life unfolds! Hwang Chi Yeul challenged himself to sing the national anthem for the first time in his life! With Taesung, the R&B national anthem is fully prepared. In the end, it is canceled by the rain. In shock, Chi Yeul started singing the national anthem alone in front of the baseball stadium. To make matters worse, the rain turned into a sea of water. How will Chi Yeul overcome the day?
‘함께 라서 좋아’ 편
혼자서는 힘든 일, 둘이 하면 거뜬하다! 함께 라서 더 행복한 혼자남들의 하루는?
# 무지개 라이브 - 장우혁
오빠가 돌아왔다!
‘전설의 아이돌’ H.O.T.의 원조 댄싱 머신 장우혁이 무지개 라이브에 떴다!
장우혁, 세상의 중심에서 ‘무소유’를 외치다?
직접 인테리어 한 올 화이트 풍의 펜트하우스 최초공개!
카리스마 넘치던 H.O.T 시절의 모습은 온 데 간 데 없이,
연속극을 보며 양파를 깎고, 베이킹 소다로 설거지를 하는 등 알뜰 살림꾼의 면모를
뽐내고!
한편, 옷방 정리를 하다가 H.O.T 시절의 물건이 담긴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추억을 회상하던 중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는데...!
그리고... 장우혁, 방송최초로 H.O.T. 재결합에 대해 입을 열다?
과연 그가 밝힌 H.O.T. 재결합의 진실은?!
화려했던 과거의 영광을 내려놓고, 이제는 평범한 일상을 즐기며 사는 39세 혼자남!
반전매력 돋는 장우혁의 싱글라이프가 펼쳐진다!
# 황치열 - 머피의 법칙
생애 처음으로 프로야구 시구와 애국가 제창에 도전한 치열!
태성이 형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마이클 잭슨 버전 시구부터
R&B 애국가까지 만반의 준비를 하지만,
하루 종일 치열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야속한 장마....
그.러.나 결국 프로야구 우.천.취.소!!
충격에 빠진 치열은 아쉬운 마음에 야구장 앞에서 나홀로 애국가 제창에 나서고,
허탈한 마음에 집에 도착하니 설상가상으로 비 때문에 방안은 물바다가 돼버렸는
데...!
과연, 머피의 법칙 같은 하루를 치열은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