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moo enjoys his dream-filled night life! First, he transforms himself into a seller at Yeouido night flea market. He's starting to sweat a lot about the placement, the pricing. He tries to seduce you with his specialty, shaggy dance. In addition, Hyunmoo, an old man in his 40s, visited a club full of youth! Revealing Hyunmoo's Night Life that burned Saturday night! Captain Kim, who summoned La Kuk-san, a member of Windy City, and his manager, to form the Avengers to cope with the rainy season! There's a real view of a giant tarpaulin covering the roof. From idol bridal makeup to dress fitting, Jisook and Chaeah have a wedding shoot full of pleasure. Chae-ah said, "I think I've got a hole in my chest." Guk Joo is making fruit syrup and temps on a special scale! The fruit syrup and wine for rainbow members are made by hand.
'오늘을 즐겨라’ 편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속에도 자신만의 즐거움을 찾는 무지개 회원들!
# 전현무 - 오늘 밤은 삐딱하게
그 동안 로망 가~득했던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기에 나선 현무!
먼저 여의도 밤 벼룩시장에서 셀러로 변신하지만,
물건 배치, 가격 책정에 진땀을 흘리기 시작하고...
급기야 주특기인 오두방정 춤으로 호객 행위에 나서는데~
뿐만 아니라 청춘들이 가득한 클럽까지 방문한 '40대 아재(?)' 현무!
토요일 밤을 하얗게 불태운 현무의 나이트 라이프 대공개!
# 김반장 - 장마라도 땡큐라네~♪
매년 돌아오는 김반장 하우스의 여름행사! "지붕에서 뚝뚝뚝 새는 비를 차단하라!"
윈디시티 멤버 라국산과 매니저를 소환해, 장마 대처 어벤져스를 결성한 김반장!
거대 방수포로 지붕을 덮는 진풍경이 펼쳐졌는데~
그리고 방수포를 도화지 삼아 그림 그리며 예술혼을 불태운 세 남자!
과연 지붕 위에 수놓은 작품은 어떤 모습일지?!
# 한채아 & 레인보우 지숙 - 나 혼자 결혼한다?!
'셀프 웨딩' 포스팅을 위해 뭉친 '웨딩플래너' 지숙과 '일일 모델' 채아!
블링블링~ 아이돌 신부 메이크업부터 '여자들의 로망' 드레스 피팅까지~
떨리는 마음으로 웨딩 촬영 준비에 열을 올리는 채아와 지숙!
하지만 즐거운 촬영도 잠시, 실제 예비부부의 웨딩 촬영 모습에
채아는 "가슴에 구멍이 뚫린 것 같다..."라고 허한 감정을 토로했는데...
과연 채아와 지숙이 만들어낸 셀프 웨딩은?!
# 이국주 - 과일청&담금주 담그기도 김장처럼?!
'무지개 큰손이 움직인다!'
남다른 스케일의 과일청과 담금주 담그기에 나선 국주!
거대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