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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Series / 호텔 델루나 / Aired Order / Season 1 / Episode 11

꽃이 핀 건, 지기 위해서야

"꽃이 핀 건, 지기 위해서야." 마침내 꽃이 만발한 월령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만월과 찬성은 사내 비밀연애를 시작한다. 델루나는 39년 만의 개기월식을 맞이할 준비에 바빠진다. 월식이 시작되면 보통 인간들 눈에도 델루나가 보이는데.. 찬성은 월식 날 찾아올 특별한 손님을 맞기 위해 직접 '404호'의 문을 여는데!

English 한국어 大陆简体 español français русский язык
  • Originally Aired August 17, 2019
  • Runtime 79 minutes
  • Network tvN
  • Created August 7, 2021 by
    Deleted User 2347787
  • Modified January 9, 2024 by
    vinik
Name Type Role
Hong Mi-ran Writer
Hong Jung-eun Writer
Oh Choong-hwan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