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地検城西支部に臨時の事務官・正木（金田明夫）が赴任し、久利生（木村拓哉）の担当に。だが事務官の仕事に失望している正木はやる気がない。そんな中、久利生は地下鉄内で痴漢をした容疑で会社役員の綿貫（寺田農）を取り調べる。調べるうち、被害者の智美(松永玲子)が綿貫の会社の社員だと判明する。
스에쓰구, 엔도, 아마미야는 점점 사무관 일에 대한 불만이 쌓여간다. 그때 새로운 사무관인 마사키가 들어오고 그는 사무관을 그만두고 크레이프 가게를 경영할 거라고 말한다. 한편 구리우는 대기업 전무가 지하철에서 성추행을 한 사건을 담당하게 되는데 상대 변호사는 피해자 여성의 과거를 끌어내서 협박한다. 구리우는 피의자를 기소까지 끌고 갈 수 있을 것인가.
地檢署的內部考試即將舉辦，一直想當檢察官的舞子，很想利用這次的考試升任檢察官，但是這個考試的慣例，是針對資歷十年以上的事務官所舉辦。於是舞子便拜托上司幫忙推薦，為了說服其他高層長官，舞子也每天忙著應酬。
久利生接到一件強制猥褻案，嫌犯是一名大企業的總經理，而被害者剛好就是這間公司的職員。該名職員在案件爆發后，就馬上遭到解雇。但嫌犯全然否認自己犯案，堅稱自己每天都是坐專車上班，絕不可能在電車上面作出這種猥褻行為，而且還有其他人為他作証，所以要成立這個案件非常困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