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두번째 미션으로 인해 패닉상태가 되지만 홍주는 오로지 나나의 걱정뿐이다. 나나를 위해 병문안을 가게 된 홍주. 그러나 시우의 병문안 모습에 초라해 지는 기분에 사로잡힌다. 그 모습에 해성과 JB는 홍주를 도와주게 되고, 나나에게 자신의 마음이 가득담긴 노래를 한껏 불러주게 된 홍주. 이 모습이 누군가로 인해 인터넷에 올려져 있다. 한편, 리안, 나나, 시우의 퇴출소문에 JB를 포함한 아이돌들은 해체라는 큰 결심을 하는데...
Name | Type | Ro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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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Eung-bok | Direct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