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臓病を抱える妊婦・麗子(川栄李奈)に、心臓への負担を考えたサクラ(綾野剛)は無痛分娩を提案する。しかし、素直な性格の麗子は周りの意見に左右されてしまい・・・。
코우노토리는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임신부 야마자키에게 심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면 무통분만으로 출산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녀는 처음에는 수긍하는 듯했지만 어느 날 친구의 말을 듣고 와서 무통분만을 안 하겠다고 하는 바람에 코우노토리를 곤란하게 만든다. 한편 무사히 출산을 마친 아야카는 복직과 육아 때문에 괴로워하다 결국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