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妊治療の末、赤ちゃんを授かった43歳の妊婦・敦子(森口瑤子)を担当するサクラ(綾野剛)。一方、男手一つで娘を育てる浩之(小栗旬)がセンターに飛び込んでくる。
5년 동안 불임치료를 한 끝에 임신에 성공한 타케시타 아츠코는 마침내 산달에 들어선다. 하지만 코우노토리는 고령 출산인데다 고혈압 증후군의 위험이 있다며 조금 빨리 입원해서 상태를 지켜보자고 한다. 한편 사고로 아내를 잃고 홀로 딸을 키우던 나가이는 어느 날 다급하게 코우노토리를 찾아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