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クラ(綾野剛)は、母親が妊娠中にかかった風しんの影響で目が不自由な少女と再会。風しんの予防接種をPRするためにテレビ出演の依頼が来るが、母親は消極的で・・・。
코우노토리는 풍진으로 인해 시력을 잃은 채 태어난 하루카를 10년 만에 만난다. 하루카의 엄마는 이마하시에게 풍진 예방 접종을 홍보하는 방송에 출연해달라는 의뢰가 들어왔다며 하루카를 출연시켜도 될지 의논한다. 하지만 엄마는 하루카가 상처받을 것 같다며 걱정하지만 하루카는 피아노를 칠 수 있다면 출연하고 싶다고 한다. 한편, 시노미야는 임신 중에 흡연을 지속하던 키무라가 길에 쓰러져 있는 걸 발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