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iko,the freelance surgeon who never fails to save a life put in her hands,collapses. Meanwhile,the chairman of the elite Japan Doctors Club is diagnosed with esophagus cancer. His condition is serious,and Michiko is the only one who can successfully operate on him. Will she be able to save his life?! And will her own life be saved?! Michiko Daimon's final operation is about to start.
失敗することなく、目の前の命を救い続けてきた大門未知子(米倉涼子)が倒れた! 未知子の師匠である神原晶(岸部一徳)も、同志であるフリーランスの麻酔科医・城之内博美(内田有紀)もその身を案ずるが…。
その矢先、医療界のトップに君臨する「日本医師倶楽部」会長・内神田景信(草刈正雄)が食道がんを患い、「東帝大学病院」で手術を受けることになる。内神田の病状は深刻で、未知子以外の医者がオペを成功させることは不可能な状態だ。しかし、内神田は敵視する未知子の執刀を拒否。医局の面々も失敗を恐れ、二の足を踏むばかりで…。そこへ、あの未知子も腕を認める“腹腔鏡の魔術師”こと、外科医・加地秀樹(勝村政信)が出現! ある条件と引き換えに、執刀医に名乗りを上げるが…。
실패하지 않는 다이몬 미치코가 쓰러졌다. 스승인 칸바라도 동료인 죠노우치도 미치코의 몸을 걱정하는데… 그 때 의료계의 톱으로 군림하는 '일본의사클럽' 회장인 우치칸다가 식도암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토테이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된다. 고난이도의 수술로 적임자는 미치코이나 우치칸다는 이를 거부하고 어떤 생각인지 병원장 히루마는 우치칸다의 아들인 니시야마를 집도의로 지명한다. 그러나 미치코는 이 수술을 본인만이 할 수 있다고 단언하고 전에 없던 절대절명의 위기가 들이 닥치는데…! 실패하지 않는 외과의 미치코는 우치칸다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자신의 목숨을 살릴 수 있을 것인가…!? 다이몬 미치코, '마지막 수술'이 드디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