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洲的上班族們煩惱著在聚餐時要表演的一招才藝。這時巨嘴鳥向蜥蜴提案,要不來個賞花就可以看大家的才藝表演了,於是就這樣舉辦了今年的賞花。然而不都是新人才需要去佔位子的,卻被叫來做這事而百思不解的巨嘴鳥,身旁卻出現了殺傷倉鼠。
아프리카의 샐러리맨도 술자리에서의 개인기로 고민한다. 그런 도마뱀에게 ′꽃놀이를 하면 모두의 개인기를 볼 수 있지 않아?′라고 말한 왕부리새의 제안으로 드디어 올해의 꽃놀이가 실현되려 하고 있었다. 신입사원도 할 수 있는 자리 잡기 담당을 납득이 가지 않지만 맡게 된 왕부리새에게 살상 햄스터가 다가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