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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Series / 경찰청 사람들 / Aired Order / Season 1 / Episode 51

꿈에 본 돈자루 外

1. 꿈에 본 돈자루 대학 1년생인 김유석은 아버지의 사업이 기울어가면서 걱정하는 부모님의 근심 을 덜어드리기 위한 방법을 모색 중 당시 인기 정상의 탤런트중의 하나로 매스컴의 주목을 받고 있던 탤런트 이하영(가명)을 협박,돈을 빼앗기로 결심한 다.친구인 박정우의 도움을 구하여 미리 이하영의 집을 탐색하고,협박 메시지 를 작성하는 등 나름대로 치밀한 계획을 세운 김유석과 박정우와 함께 이하영 의 집 주차장 안에서 그녀가 돌아 오기를 기다린다.때마침 녹화 일정에 차질 이 생겨 이하영이 늦게까지 들어오지 않자,지친 김유석은 잠깐 먹을 것을 구 하러 나오고 근처를 순찰 중이던 경찰에게 발각 되어 잡히고 만다 2. 신용카드 이중매출 주의! 일부 업자들이 카드주인이 안보는 틈을 타서 전표를 이중으로 만들어 다른 곳으 로 팔아 넘겨서 이에 의한 카드이용 사용자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범행 수법 과 예방법(카드 사용시 본인이 반드시 전 과정을 )을 알아본다 3. 감춰진 본업 90년 서울에선, 택시강도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하지만 범인은 윤곽도 잡히지 않은 채, 사건은 제자리를 맴돌고, 그 즈음 관악경찰서 윤승렬 반장은 우연히 승차하게 된 택시 기사로부터 무전기를 탄 수상한 차량을 보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 당시 엔 무전기를 단 차량이 드물 때 였고, 수상하게 생각한 윤반장은 차량을 찾기 시작하 여, 그 차량이 인테리어 회사 사장 소유의 차량임을 알아 낸다. 하지만, 상대방이 눈치 챌 까봐 섣부르게 수사에 착수하지도 못하고, 고민을 하던 윤반장은 교통사고 사건을 위장하여 인테리어 회사 직원들의 주거지를 파악한 후, 인테리어 회사 직원 들이 택시강도 사건의 범인들이었음을 밝혀낸다

한국어
  • Originally Aired June 15, 1994
  • Runtime 44 minutes
  • Created October 7, 2023 by
    hspark
  • Modified October 7, 2023 by
    hs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