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윤스테이 마지막 영업 날! 아쉬움 가득한 ‘윤스테이’ 마지막 이야기 마지막인 만큼 메뉴&서비스 탈탈! 아낌없이 주는 윤스테이♡ 영업 이래 가장 빛나는 팀워크로 순조롭게 끝낸 저녁 영업! 밤이 돼서야 시작된 직원들의 버터 반 고기 반 저녁 만찬 TIME~ 정든 윤스테이에서 보내는 임직원들의 마지막 밤은 과연? 윤스테이의 자랑 새-ri 합창단과 함께 시작하는 아침~ 상큼+달달한 건강 주스와 아침 메뉴의 신선한 조합 탄생! 부드러움의 끝판왕! 돌아온 궁중 음식 ‘타락죽(feat.밤)’과 깊은 맛의 강자 ‘떡만둣국’과 함께하는 아침 한 상 대공개~ 윤스테이 구석구석을 누비며 저마다의 추억을 쌓아가는 손님들! 마지막 손님들이 떠나고 이제는 영업도 마침표를 찍을 시간! 윤스테이를 둘러보며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보내는 임직원들~ 가을과 겨울, 두 계절의 영업을 끝마친 이들의 못다한 이야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