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가득 담아 마지막 영업 시작! 서비스 총출동한 ‘윤스테이’ 열한 번째 이야기 오늘의 첫 손님들 입장과 함께 윤스테이 마지막 영업 START! 픽업 나간 서진을 대신해 오늘은 특별히 윤 대표가 나섰다♡ 스몰 토크 시동 걸며 손님들 방 안내에 나선 여정~ 그러나 예기치 못한 문제 발생으로 애타게 우식을 찾는데... 역대급 친화력의 손님들이 화기애애 친목 도모하는 사이, 밑준비부터 심상찮은 양에 긴장감이 흐르는 홀&주방팀! 메뉴 수 최다! 게다가 저녁 식사 시간은 모든 손님 동일! 지금껏 쌓아온 노하우 대방출~ 직원들의 빛나는 팀워크 현장 공개! 더 이상의 위기는 없다! 윤스테이 저녁 영업 시작합니다~ 박 과장의 피땀눈물이 담긴 밤 품은 ‘떡갈비’의 부활부터 바삭美 넘치는 서비스 메뉴, 새 토핑옷 입은 디저트까지~ 젊은 피로 똘똘 뭉친 리액션 부자 손님들의 찐 반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