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새벽 / Aired Order / Season 2 / Episode 5

5회

여운형과 함께 좌우합작을 주도해 오던 김규식은 입법의원선거의 불합리했던 점을 들어 전면 또는 일부 재선거를 주장하고 나선다. 이렇듯 어수선한 정국 속에서 대구폭동 관련자와 일반 사상범 480명의 집단 탈옥사건이 일어나고, 정국은 다시 한번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한국어
  • Originally Aired October 5, 1985
  • Network KBS 1
  • Created September 17, 2021 by
    seanmaclair
  • Modified November 16, 2022 by
    seanmacl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