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어에 이어 대물참돔까지 접수하기 위해 군산에 도착을~ 했습니다(feat. MINO의 아는 형님) 그러나 (지-겹) 도시어부에게 (매번) 찾아 온 大위기 낚시왕 경규도 꽝을 면치 못한다는 해무, 저기압, 지진 그리고 월드컵(?) (※축구는 심판 놀음, 낚시는 용왕 놀음이다) 그래서 결론은? 참돔 밭을 상상했건만 현실은 노래미 밭 (뿌이 뿌이 뿌-이) 자, 다함께 오늘도 ABUZI를 외쳐보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