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ōko brings a bunch of old toys to the clubroom for everyone to play with. Later, the school holds a culture festival in which the Amusement Club and School Council put on a bizarre production of Snow White, with Kyōko in the lead role.
アッカリ~ン♪
気づいたら『ゆるゆり♪♪』もこれで最終回か……なんだかあっという間だったね。
2期も1期に負けないぐらい色々なことがあったなあ。
その中であかりも、主人公としてひとまわり成長できたような気がするよ!
最終回、ごらく部は生徒会のみんなと一緒に演劇をやるんだよ。
あかり、今まで木の役しかやったことないから、台詞のある役とかうまくできるかなあ……。
ううん、みんな一緒ならきっと大丈夫! だからあかりたちの活躍、最後までちゃんと見ててね。
涙、涙の、大感動のクライマックスが待ってるよ!
……って、京子ちゃん? 『あ~あ、フラグ立てちゃった……』ってどういう意味?
それに結衣ちゃんやちなつちゃんまで、なんでそんな悲しい目であかりを見るの?ねえ? ねえっ!?
초등학생 때 갖고 놀던 장난감들을 방에서 발견한 쿄코는 그것들을 오락부 동아리실로 가져온다. 아이들은 겉으로는 어린애 같다며 쿄코를 놀리지만 모두에게 아직 동심이 살아 있기에 장난감을 가지고 즐겁게 놀며 한바탕 소동을 벌인다. 얼마 후 다가온 학교 축제 날에 학생회와 오락부가 협력하여 '백설공주' 연극 공연을 하는데, 원작을 완전히 무시하고 새롭게 탄생시킨 엉뚱한 '백설공주' 연극을 보며 관객들은 황당하면서도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데…
As estudantes do Clube de Diversões e do Conselho Estudantil Apresentam: A Branca de Ne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