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신축년 '흰 소의 해'와 어울리는 자기님들 어서 오소~. 특집. '소띠' 해에 가장 기대되는 개그맨! 김민수 & 김해준. '웅성' 아직도 이분들 모르는 사람이 있어..? '웅성'. 듣기만 해도 피식하게 되는 '부캐'들의 등장! 1초 만에 얼굴이 바뀌는 '소'~~~름 돋는 현장은? by 준. 나 서툴지만 많이 사랑해 줘요.. 아이 럽 우유. '소'처럼 우직하게 '서예' 길만 걷고 있는 서예가 이정화. 수많은 사극 속 배우들의 글씨를 연기하는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