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d the backlash against his feelings for Dongbaek, Yong-sik learns about her past run-in with the serial killer. Gyu-tae crosses a line with his wife.
동백의 고백인 듯 고백 아닌 고백(?)으로 동백과 용식 사이엔 어색하고 귀여운 설렘이 꽁냥대지만. 이 로맨스에 반대하는 막강 라인업. 필구와 덕순이 있었다.
“그냥 동네 딱한 여자애일 때랑, 아들의 여자일 때는 생판 다른 문제일 수밖에 없다.”고 말하던 동네의 예상대로.
이 관계가 달가울 수 없는 용식이 엄마 맘이야 어쩔 수 없고.
한편, 향미의 골 때리는 협박은 날로 스킬을 더해간다.
규태가 동백이와 헛짓한다고 심증 굳힌 자영은 더 이상 고상하기 힘들어지는데..
龍植對冬柏萌生感情,卻又因此遭到強烈反彈。與此同時,他亦得知了她過去與連續殺人犯的衝突。圭泰做了對不起妻子的事。
Yong-sik ma problemy z niechęcią społeczną. Dowiaduje się też o spotkaniu Dongbaek z seryjnym mordercą. Gyu-tae przekracza granicę przyzwoitości małżeńskie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