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ako finds a shop that serves food from her home of Hiroshima. As luck would have it, she finds a Hiroshima food restaurant in the middle of Tokyo, too.
村崎ワカコ、26歳、OL。仕事を終えると、うまい酒とうまい肴を求めて、女ひとり、酒場をさすらう。今宵の酒の肴は「焼き牡蠣」。出身地・広島のアンテナショップに立ち寄ったワカコは、そばに広島料理の店を見つけて入る。ぷりぷりとした焼き牡蠣にレモンを絞り、フーフーと冷ましてかじりつく。磯の香りとレモンの風味が口の中にまわる。殻に残る汁も飲み干す。そして冷酒を一口。時が止まるほどのおいしさを味わうワカコだった。
긴자에서 히로시마 상점을 발견한 와카코. 그녀는 자신의 고향 히로시마를 생각하며 술을 시음한다. 그리고 근처에 있던 히로시마 음식점에 가서 히로시마의 술과 굴을 먹는다. 그 가게가 마음에 든 와카코는 주말에 친구와 함께 다시 찾게 되고 레몬 전골이란 걸 주문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