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ako winds up back at her old stand-by where she has some kani miso and ends up reserving her own bottle of shochu and is tasked with writing something on its tag.
村崎ワカコ、26歳、OL。仕事を終えると、うまい酒とうまい肴を求めて、女ひとり、酒場をさすらう。今宵の酒の肴は「チヂミ」。「今夜ははしご酒」と決めたワカコは、思う存分お酒を楽しむ。かつて呑み歩いたお店を渡り歩き、ビール・日本酒・焼酎と、呑兵衛女子の本領を発揮してゆく。そしてその夜、ワカコは自分のあることに気づかされ…
오늘의 안주는 ‘전’, 오늘은 여러 술집을 가겠노라 마음을 먹은 와카코는 마음 껏 술을 즐긴다. 평소에 잘 다니는 가게부터 시작해서 맥주, 일본술, 소주 등등 술을 좋아하는 와카코답다. 그리고 그날 밤, 와카코는 자신에 대한 어떤 것을 알아차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