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the investigative team goes on a picnic, they find themselves battling a legendary serial killer that may or may not be a prank gone horribly wrong.
대한민국 드라마 최초, 뱀파이어 검사와 막돼먹은 영애씨가 만났다!! 인적이 없는 산 속으로 야유회를 간 특검팀은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옆 방에 놀러왔던 아름사의 사장 유형관으로 추정되는 시체가 발견되고 특검팀은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한편 특검팀이 함께 온 아름사 직원들을 수사한 결과 영애가 가장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의심받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