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eam takes on a case on a movie set that parallels much too closely to real life.
숲 속 초호화 별장에서 여배우가 시신으로 발견된다.
현장에 있던 모두가 평소 피해자와 사이가 좋지 않은데다 서로가 서로를 범인이라 지목해 모두가 용의자인 상황!
수사가 어려움에 빠진 가운데 주지희 부장의 명령으로 순범과 동만은 같은 날 발생한 뺑소니 사건에 투입되어야 한다.
특검팀 최초로 전혀 다른 두 개의 사건을 동시 수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