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뎬러에 불만을 품은 고객의 가족이 망치를 들고 난동을 부리는 일이 벌어지고, 관샤오탕은 리쓰위를 보호하려다가 대신 망치에 맞는다. 그 와중에 관샤오탕이 대뜸 리쓰위에게 직진 고백을 하고, 리쓰위는 그저 기가 막힐 노릇이다. 한편 영업팀으로 부서를 옮긴 장즈즈는 ′실적 제로′로 꼴등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