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huge Liang argues with the scholars 舌战群儒
노숙은 강동을 대표해 손, 유 연합을 제안하고 제갈량은 그를 따라 강동으로 간다. 조조는 선전포고서 3천부를 장강에 띄워 강동의 백성과 관원들을 긴장시킨다. 장소를 비롯한 강동의 문신들은 투항을 권하고 제갈량은 그들을 언변으로 제압하는데......
曹操命令三軍休整備戰,待蔡瑁將鄱陽湖水師訓練完畢,即刻下江東滅孫權。 江陵城內,劉備自知不保,卻又走投無路。 就在此時,江東魯肅前來弔孝,孔明大喜,願隨行前往說服孫權,共謀抗曹大計。 魯肅攜諸葛亮到江東柴桑郡,再三叮囑“見吾主公萬不可說曹操兵多將廣。”,諸葛亮笑而答應。 魯肅先行入見孫權,正逢老臣張昭勸孫權歸降曹操,孫權猶豫不決之際,魯肅力諫孫權不可降曹! 翌日,魯肅引諸葛亮進見孫權,孔明在吳府前廊舌戰群儒,將他們一一擊潰。 吳府內堂,諸葛亮用激將法令孫權怒而起身離去。